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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쓸모
5.0
  • 조회 382
  • 작성일 2024-09-30
  • 작성자 홍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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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작가가 2019년에 발간한 역사의 쓸모는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고 알려준다. 역사를 알아가면서 삶의 방향과 가치를 발견하고 인생의 중요한 결정 순간에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책에서는 역사속의 인물과 발생한 사건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요소를 알려주는데 이중에서도 감명깊었던 인물은 갑신정변을 일으킨 급진 개화파, 정조의 개혁정치 선구자이 학자였던 정약용, 교만함과 오만, 무지로 나라를 뺴앗긴 잉카제국의 아티우알파, 원나라가 득세하던 당시 쿠빌라이에게 부마국의 자리를 얻고 몽골의 직할통지를 피하게 만든 고려의 원종, 대한 광복회를 조직하고 독립군을 양성하는 의열투쟁을 이끈 박상진 의사 등이 있다.

급진개화파의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그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천주교라는 아킬레스 건으로 인해 자리에 물러난 정약용은 그 재능에도 불고하고 꿈을 펼치지 못했으나 유배지에서도 18년동안 500여권의 책을 쓰며,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후손들에게 죄인 정약용이 아닌 패족의 정약용이 아닌 노력한 유능한 학자로서 이름을 남겼다.

잉카제국의 황제 아타우알파는 자신을 보러오라는 스페인의 피사로의 요청을 승락한다. 본인은 8만병력을 가졌기에 180여명의 군대의 피사로를 우습게 여기고 도시의 광장으로 들어간다. 그 곳에서 총과 대포, 말로 위협 당하고 도망가다가 잡히고 만다. 이후 금은보화를 상납하고 겨우 살아남지만 결국은 죽음을 당하고 거대한 잉카제국은 멸망의 길에 들어선다.

광복회의 독립군이 었던 박상진은 대한광복회 총사령으로 의열투쟁에 앞장서고 결국 체포당해 교수형에 처한다. 하지만 그의 행적이 많은 이들의 본보기가 되어 수많은 청년이 독립을 위해 싸우게 되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들은 현재와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며 삶의 철학과 가치를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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