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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5.0
  • 조회 394
  • 작성일 2024-09-11
  • 작성자 정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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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가인 장 폴 벨몽도가 쓴 책으로, 예술과 음악, 그리고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루브르 박물관의 작품들과 쇼팽의 음악을 연결하여 예술적 감동을 전하며,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고 또한

자인 장 폴 벨몽도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 작품과 쇼팽의 음악을 결합하여 독자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예술에 대한 설명을 넘어, 예술 작품과 음악이 인간의 감정과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책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루브르의 그림들과 쇼팽의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경험을 제시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저자는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을 쇼팽의 장송행진곡과 연결짓습니다. 이 장면에서 두 예술 형식은 비극적인 감정을 공유하며, 독자는 마치 그림이 음악처럼 들리고, 음악이 그림처럼 보이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하죠. 이러한 연출은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예술 형식이 함께 어우러질 때의 시너지를 잘 보여주는 듯 보입니다.

책의 중심 내용은 예술이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합니다. 벨몽도는 예술이 우리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고, 감정의 폭을 넓히며, 때로는 우리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예술이 주는 위로와 영감을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흔적이 느껴집니다.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는 예술과 음악이 지닌 치유의 힘과 그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단순히 예술 작품을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전하며, 예술과 음악이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깊이 스며들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예술과 음악이 서로 다른 예술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느낀 것은, 예술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때로는 다른 예술 형식과 결합할 때 더 큰 감동을 준다는 것입니다.

“예술은 삶의 거울이자, 우리의 감정을 반영하는 창이다. 쇼팽의 피아노 선율이 그림의 색감 속에 스며들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예술의 힘을 느끼게 된다.”
- “음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을 그릴 수 있는 유일한 예술이다.”
이 구절들은 예술이 우리 삶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잘 보여주며, 쇼팽의 음악이 예술 작품들과 결합하여 더욱 강렬한 감동을 주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예술과 음악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위로와 영감을 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예술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느끼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된 기회가 된 것 같아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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