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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산장살인사건
5.0
  • 조회 376
  • 작성일 2024-10-25
  • 작성자 조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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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책으로 저번에도 읽고 이번에도 이 작가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비슷한 내용 같으면서도 결말 같으면서도 무언가 흥미롭게 읽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책 제목만 보면 사실 헷갈릴 때도 많다. 제목도 내용도 읽다 보면 또 다른 줄거리에 빠져 들게 되는데 이 책은 예비 신랑 신부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나도 결혼을 한지 얼마 안돼서 더 와 닿기도 했다. 이번 책은 확실히 내용이 재밌다 보니까 술술 읽히고 재밌게 보게 되었고 제목대로 가면산장 살인사건에서 가면산장이 배경이다.
이 번 책 내용의 시점이 다 신랑이었다. 이상하다 생각은 하면서 읽었지만 범인이...신랑이었다니.. 결국엔 범죄자 시점으로 말하고 읽고 있던 거에 황당했다. 진짜 좋아하는 작가고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나는 많은 기대를 갖고 책을 고르고 읽었는데 신부 사촌 동생한테 반해서 신부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고를 만들다니, 읽는 내내 긴장의 연속이었고 손에서 땀이 났지만 그 반면에 드는 생각은 예비 신부는 어린 나이에 신랑과 결혼을 결심했고 너무 사랑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신을 당한 저 슬픔을 어찌 감당하나 싶었다. 내용을 읽다 보면 신부가 너무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게 되는데 의문이긴 했었다. 이렇게 꾸며진 상황 속에서 얼마나 괴로웠을까 싶었다. 다 읽고 나서 느낀 거지만 역시 범인은 항상 가까이에 있었다.
추리 소설이라 망정이지 실제로 일어나는 일 이였으면 정말 표현하기 힘든 슬픔이었을 것 같다.
결국엔 모든 것은 예비 신랑 범행을 위한 연극이었다.
이 상황을 알게 된 주인공도 홀로 별장을 떠나며 끝이 나게 된다.
이 게이고 작가는 늘 등장인물이 많고 사실 이름도 길어서 처음에 읽을 때는 굉장히 헷갈리지만 집중해서 이름을 기억하면서 읽으면 술술 읽히게 되는데 애매하지만 자꾸 읽게 되고 찾게 되는 게 이 작가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모든 이야기가 다 풀리고 나면 감탄하게 되는 매력이 있다.
누구나 추리 소설에 빠지면 얼추 다 짐작하게 되면서 범인이 누군지 알게 되고 상상도 못한 일은 늘 일어나기 마련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또 다음에 또 게이고 책이 나오면 선택할 것 같은 나를 발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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