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대가 스티븐 킹은 자신만의 창작론을 책에서 서술하고 있다.
첫번째는 많이 읽고 많이 쓰기이다. 좋은 책인든 나쁜 책이든 모든 책은 다 도움이 된다. 좋은 책은 채찍질이 되고 나쁜 책은 피해갈수 있으니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된다. 두번째는 3개월이내에 글을 써야하고 하루에 10페이지씩은 꼭 써야한다. 세번째는 자신만의 글쓰기를 위한 장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글을 쓰는 활동은 창조적이어야 해서 방이 필요학 문이 필요하고 문을 닫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나만의 뮤즈를 찾기위해 노력해야한다. 무엇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스토리에만 집중해서 글을 써나가야 한다. 모든 장애물이 제거된 완벽한 상황을 만들고 빈틈없는 환경 속에서 좋은 길이 나오지 않으며 모든 창작은 삶을 살아가는 그순간에 나온다는 저자의 말을 내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을 듯하다. 저자가 쉬지 않고 소설을 쓸 수 있었던 이유는 소설을 쓰면서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이다. 써야 하기 때문에 쓰는 글은 없기 때문에 열심히 쓰다보면 나의 글은 멋진 글이 되어 있을 듯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쯤 자신에게 물었을 질문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한 해답을 어느 정도는 찾은것 같다. 작가는 글을 씀으로써 살아가고 있다. 스티븐 킹은 궁극적으로 글쓰기란 독자의 삶뿐아니라 자신의 삶도 풍요롭게 해주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 그리고 그렇게 치열하게 살다보면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창작의 힘은 써야 한다가 아니라 쓰고 싶다에 있다. 힘들어도 써야하고 글쓰기를 하다보면 내 삶을 더 밝고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간단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덥고나면 작가의 인생스토리 부터 그 결과물을 느낄수가 있다. 여러분도 할수 있다는 여러분도 해야한다는 그리고 시작할 용기가 있다면 해낼 수 있다라는 것이 작가의 결론이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다. 창조적인 예술이 모두 그렇듯이 생명수와 같다. 이 물은 공짜이니 마음껏 마셔도 좋다라는 말에서 작가의 진심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