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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한국사:사건편-본격우리역사스토리텔링쇼
5.0
  • 조회 397
  • 작성일 2024-09-19
  • 작성자 손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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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 >

과거에 살던 우리 조상들의 역사를 다룬 주요 사건들.
그 수많은 이야기(스토리텔링식) 중 총 8장으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사건 속 숨겨진 진실들을 접하는 벌거벗은 한국사(사건편).
1장. 무신정변의 쿠데타는 어떻게 빰 한 대로 시작 됐나, 고려의 두 지배층 무신과 문신의 갈등 문신들에 의해 철저하게 소외당한 무신, 억울한 누명을 쓴 무신들. 각종 부당한 처우에 결국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인해 반란의 정변을 꾀하게 된 빰 한 대! 이렇듯 대립된 나라의 권력자들의 상생, 협조, 소통, 양보가 없는 일방적 권력 행보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됨을 상기하게 한다.
2장. 고려 민초들은 어떻게 세게 최강 몽골에 맞섰나, 세게를 제패한 최강국 몽골의 기마부대는 러시아, 중동, 일부 동유럽 국가까지 정복한 인류 역사상 가정 넓은 영토를 차지한 국가를 상대로 치루는 무모한 전쟁,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고려, 기적처럼 승리한 귀주성 전투, 화친을 맺고 결국 항복하는 고려, 끝나지 않는 백성들의 고난, 그리고 긴 전쟁 속 간절한 소망으로 완성된 팔만대장경, 몽골에 대항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나의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키려던 고려의 백성들임을 감한할 때 결국 나라를 지킬 힘은 나 자신을 포함한 국민들이다.
3장. 일본은 왜 조선의 도자기를 노렸나. 7년간의 참혹한 임진왜란의 기록, 일본의 전리품이 된 조선인들. 그들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도자기 장인, 서책을 통한 조선 선비들의 유교적 선비정신, 우수한 조선 문화까지도 일본 내에서 특별 취급을 받은 수많은 조선인들, 훗날 일본 유학자은 7년간의 임진왜란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음. “일본의 사치스러운 해외 유학!” “전쟁으로 인해 일본이 조선 문물을 흡수하고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 문화 부흥”을 이뤘다고. 이러한 표현 방법으로 정복자의 승리 전리품인양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긴 역사를 볼 때 일본에게 국력을 쇄한 시기(잠깐)보다 일본보다 앞선 우리의 긴 역사가 더 웅장하기에 잠시 눈을 감고 사색해 본다.
4장. 조선의 세자는 왜 자금성에 갇혔나. 병자호란이 낳은 삼전도의 굴욕 그리고 청의 무리한 요구에 따라 볼모가 된 소현세자와 전쟁포로 백성들, 그들의 수모와 고난의 연속된 세월, 세자의 심양 생활과 인질로 끌려간 조선 백성들의 삶, 살아서 고향으로 가고자 하는 간절한 희망, 귀향한 세자와 이들을 의심하기 시작한 인조, 환영받지 못한 세자 가족과 조선 백성, 이들의 참담하고 슬픈 역사의 교훈을 통해 힘없는 나라의 설움이 얼마나 큰지를 오래토록 기억 하고자 한다.
5장. 천민들은 왜 환관을 꿈꿨나. 왕의 남자 환관, 남성성의 상실, 신분 상승의 꿈, 절대 권력인 왕의 곁에서 권력을 휘두른 타락한 간신 환관들의 처세도 있었으나, 중국의 명제상 사마천(사기), 조선시대 절대 권력자들에 맞선 환관 김처선처럼 충신도 존재한다. 역사의 시기에 따라 간신과 충신 사이 조선 시대 환관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들의 입신양면과 출세, 신분 상승을 위한 삶의 역정과 권력 앞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보고자 한다.
6장. 이완용은 어떻게 조선을 팔아넘겼나. 미국에서 생활한 이완용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대미 외교 1인자가 되어 고종의 총애를 받고 34살 이른 나이에 가장 낮은 직책에서 정2품까지 오르게 된다. 러일전쟁 발발을 통해 이완용은 일본이 세계를 재패할 패권국가로 성장할 것을 예단하여 조선을 일본에 넘겨 본인의 부귀영화의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을사늑약 체결을 주도적으로 실행하여 역적의 탄생인 을사오적 중 한명으로 활동하면서 경술국치 국권 상실의 날이 도래된다. 그러나 패망하여 나라가 없어진다는 이완용의 생각과 달리 35년간의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함으로써, 나라를 배신한 이완용은 파렴치한 매국노, 나라를 팔아넘긴 대역죄인, 영원한 친일파의 대명사로 남아 사는 동안 죗값은 피해지만, 앞으로 계속될 역사의 심판에서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며, 독립에 헌신한 위인들의 발자취에 상반되는 악인으로 낙인 되어 역사에 영원히 기록됨을 상기시키게 된다.
7장. 조선어학회는 어떻게 우리말을 지켜냈나. 일제강점기 시절 세종대왕께서 창제한 훈민정음 우리글에 이름을 붙여준 한글에 아버지 주시경 선생은 최초의 우리말 사전인 말모이(말을 모아 만든 것)를 만들어 활동 중 갑작스런 선생의 사망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이극로 선생을 필두로 한 사전 편찬 학술단체인 조선어학회가 탄생한다. 독립운동가인 안창호 선생을 비롯하여 수많은 언어 독립운동가 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억압과 모진 굴욕을 참아낸 조선어학회는 한글학회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함으로써 오늘날 국어사전의 초석이 된다. 일제강점기 시절 목숨을 걸고 우리말을 지키고자 했던 수많은 영웅들은 우리글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는 숙명과 같은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세계가 인정하는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넘어 세계 유일한 소리문자, 과학문자로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한글 콘탠츠 등으로 발전함과 동시에 그 위대함을 널리 알리고 있어 한글문화를 가진 후손으로써 크나 큰 자부심을 느껴본다.
8장. 해방의 날, 환호성은 왜 들리지 않았나. 1945년 8월 15일 일본 천왕의 항복 선언 내용을 당시 조선인들은 번역 없이 알 수가 없었다. 당시 정치 지도자 여운형 선생께서 광복을 선언함과 동시에 비로소 알게 된 다음날인 8월 16일날 서대문 형무소 등에서 만세와 더불어 큰 환호성이 있었다. 광복은 말 그대로 빛을 되찾았다는 의미이나, 그 빛에 가려진 우리 역사에 일제가 행한 수많은 악행과 시련의 세월 또한 기억하여야 하고, 광복 후 친일파 청산도 이루어지지 못한 어두운 면도 꼭 기억해야 할 역사일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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