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꿈을 꿉니다.
인간도 우리 곁에 있는 동물들도
어떠한 생명체라도 모두 잠에 들었을 땐
꿈을 꾼다고 하죠.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당연히 ' 꿈 백화점 ' 이라
잠들어야만 방문할 수 있는 마을에 위치해있죠.
그곳은 말 그대로 '꿈' 을 파는 백화점 입니다.
태몽, 악몽, 길몽 등 우리가 꿀 수 있는
온갖 꿈들을 팔고 있는 '달라구트의 꿈 백화점'
방문자는 우리와 같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방문하는 주 고객층이죠.
한창 취업에 대해서 고민이 많던 주인공 페니가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에 신입으로 입사해 일을하며
여러 경험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과 이끌어 가는
흥미로운 판타지 이야기.
페니가 일을 하며 현실 세계의 사람들,
동물들이 잠에 들어 이곳을 방문하게 되고
꿈 백화점의 각 층을 맡고 있는 매니저
직원들과의 얽혀가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취업 준비생인 페니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 취직하며
경험하는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사건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건물인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주로 일어난다
작중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도시에서 가장 멋진 건물,
즉 랜드 마크와 청년들의 꿈의 직장으로써 묘사된다.
현실 세계의 사람들은 잠들면 모두 이곳에 오게 되며,
자신이 자면서 꿀 꿈을 백화점에서 골라 잠에 빠지게 된다.
꿈에 대가가 필요하진 않지만,
잠에서 깨면서 꿈을 꾸면서 가졌던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백화점에 지불하게 된다.
꿈에 빠지는 장소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꿈 세계의 주민들이 아닌 현실 사람들이 늘 카페나 한적한 곳에서
골아 떨어져 있는 모습도 묘사된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란 이름을
처음 접했을 때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늘 제가 말하지만 표지는 독자에게
정말 크게 작용하는 요소중 하나인 것 같아요.
추운 겨울날 굉장히 따뜻한 표지로
저에게 온기를 가져다 준 표지였거든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하지 않나요?
내가 원하는 꿈을 꾸게 된다면
그럴 수 있도록 직접 조작을 할 수 있다면.
이 모든게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