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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 원자에서 인간까지
5.0
  • 조회 391
  • 작성일 2024-09-23
  • 작성자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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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물리 화학을 초보자에게도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려고 한 책이다 원자에서 인간까지 다룰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물리학자의 시선 위에 인문학적 사고로 바라보고 쓴 책이다. 따라서 별.우주.지구.생물등의 지식과 함께 물질로 되어 있는 인간(나)의 본질에 대해 한 번 더 들여다 보게 된다.

이 책을 간단히 챕터별로 정리해보면

1, 원자는 어떻게 만물이 되는가
중세의 불온사상이었던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에 대한 대답 '원자'를 이해하는 장이다. 각 원자에 대한 설명과 원자들이 결합하는 방식을 말해주고 화학반응을 우리의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말해준다.
원자를 알면 세상 만물을 알게 될 것이라 기대했지만 결국 층위에 따라 다른 법칙을 적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어떻게 생각하면 젊고 어린 날의 작가가 약간의 허탈감을 느꼈겠다고 생각한 장이었다

​2. 별은 어떻게 우리가 되는가
​드넓은 우주의 별과 나는 같은 물질이다. 지구의 에너지는 별에서 나온다. 물질의 운동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3. 생명, 우주에서 피어난 경이로운 우연
생명은 원자로 만들어진 화학기계라고 말한다.너무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생명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작가의 말을 따라 쭉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이다.
생명이 필요로 하는 그 에너지가 신비한 기운 따위가 아니라는 것이다.이 장에서 DNA 이중나선에 대해 이야기 나올 때는정신이 약간 흐려졌던 것 같다.

​4. 느낌을 넘어 상상으로
이 장의 초반은 기본적으로 '사피엔스'에서 바라본 시각을 따라간다.
가장 이해하기 쉬웠던 장이면서 또 어렵기도 했다. 인간의 의식, 느낌, 상상이 어떻게 문화가 되는 것일까를 깊이 고민하는 장이다.

김상욱교수는 워낙 여러 매체에 노출되어 내가 그나마 친숙한 물리학자이다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물리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지만 사실 어려운 부분도 너무 많은 책이기도 했다. 한번 읽는 것 만으로 모든 부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은 책장 한켠에 두고 가끔씩 여러번 읽어야 되는 책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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