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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5.0
  • 조회 378
  • 작성일 2024-09-30
  • 작성자 이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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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갖게되고 나서 부터는 어느 순간 삶의 모든 부분이 아이들이 주가 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와중에 항상 내가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 건지 혹은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잘 성장할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4~7세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조절능력을 길러가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아이가 커가면서 욕구를 어떻게 통제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깊었습니다. 아이가 바라는 것을 안해줬을 때 소리치며 떼를 쓰거나, 삐졌다면서 속상해한다거나 그런 모습들을 4세가 되자 유독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이건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이 때 건전한 자기조절능력을 기르기위해 부모인 나의 노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수용해줄 수 있는 건 수용해주며, 아닐 때는 어떤 부분에서 아닌지 잘 설명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나의 이런 부분을 보면 앞으로 부모와의 대화나 혹은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떻게 대화하며 설득해야될 지 배우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는 행위를 하지 않고 적절한 논리를 바탕으로 설득을 이끌어 내는 것을 차츰 배워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인 저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 지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부분은 아기에게 실패해도 된다는 격려와 잘하는 부분에 대해 칭찬해주는 것을 열심히 하려고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이런 부분이 아이의 자기긍정감과 회복탄력성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항상 뭐가 잘 안 된다고 하면 해주려고 생각을 했는데,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해주면서 기다려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뭔가를 만들어오면 항상 아낌없이 칭찬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이 아이에게는 점차가 성장하면서 얼마나 크게 성장하는지 이 책을 통해 잘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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