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pH(산성 및 염기성의 척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만약 피가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면 짧은 시간 내에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의 폐나 신장 같은 기관은 체네 pH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합니다. 신장이 제구실을 못해서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한다든지 하는 일이 생기면 몸의 pH가 잘 조절되지 않아 몸이 산성화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몸은 산이 쌓여도 원래pH 상태로 회복됩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심폐 기능 및 근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혈장에 들어 있는 나트륨의 농도가 높은 성인의 경우 노화가 빨리 일어났다고 합니다. 즉, 물을 너무 적게 마시면 늙는다는 연구입니다. 계속 짜게 먹으면 노화가 빨리 와서 동년배보다 더 늙어 보이고 신체 나이도 더 먹고, 고혈압을 다고 살고, 신장 기능 떨어지고, 혈중 나트륨 맞추느라 물을 너무 많이 마셔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다닐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테비아는 스테비아 레바우디아나라는 식물의 잎에서 추출한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라고 부르는 단맛이 나는 성분입니다. 여러가지의 화합물이 섞여있는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30~300배 정도 더 단맛을 냅니다. 우리 몸은 이러한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를 소화할 능력이 없습니다. 특히 스테비아 토마토는 토마토에서 오는 포만감과 단맛 때문에 다른 식품의 섭취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스테비아를 이용해서 과일의 단맛을 향상 시키는 농사 법은 꽤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스테비아 추출물을 밭에 뿌려서 그 성분을 뿌리가 흡수하여 과일까지 가도록 하는 것인데요. 토마토는 그런 식으로 하지는 못하고, 다 익은 토마토에 직접 스테비아를 주입하는 방법을 쓴다고 합니다. 스테비아는 단맛만 내고 열량은 주지 못하는 물질이며 저혈압이나 저혈당으로 문제가 있는 분들은 스테비아 식품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열량은 없으나 단맛을 내는 인공 또는 천연 감미료를 이용하여 만든 제품 등을 통칭하여 제로 칼로리 식품이라고 한다. 이러한 감미료는 우리 몸이 소화 시킬 수가 없어서, 즉 소화 효소가 없어서 열량을 빼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단맛인데 제로 칼로리가 되는 것이다. 흔하게 쓰이는 인공 감미료에는 아스타팜, 수크랄로스, 사카린 등이 있습니다. 제로 칼로리의 단맛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아 질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 제로 칼로리 음료를 찾기 보다는 차라리 콜라 반 캔을 마시고 달리기를 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