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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4-05-02
  • 작성자 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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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은 우주에서 보면 지구가 아주 작다는 것을 표현한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인 칼 세이건의 표현이다. 1990년 2월 14일에 찍은 지구의 사진은 일명 가족 사진으로 불리는데, 우주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는 순간에 지구를 촬영해서 지구로 전송한사진 이미지 데이터이다. 지구는 해당 사진에서 사진의 가장 작은 단위인 화소보다도 작은 0.12 화소에 불과하여 매우 창백한 그야말로 점으로만 보이고 있었다. 지구를 아주 멀리 찍을 수 있게 된 계기가 바로 칼 세이건에 의해서 가능했던 것인데, 칼 세이건은 지구가 얼마나 우주에서 작고 먼지 같은 보잘것 없는 하나의 점에 불과한지 가르쳐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반대 편으로 조정하여, 지구를 촬영하도록 했던 것이었다. 이로 인하여 매우 유명한 이 사진인 태양계의 행성 6개의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칼 세이건은 천문학 교수로서 매우 성공적인 연구 성과를 올렸는데, 창백한 푸른 점, 코스모스와 같은 대중 저서로 매우 유명하다. 융합적인 인재로 볼 수 있다. 또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고 있을텐데, 조디 포스터가 주연한 영화 콘택트의 원작 소설도 칼 세이건이 저술한 것이다. 이에서 우리가 알 수 있듯이 칼 세이건은 지적 생명체가 외계에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는데, 그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음으로써 지구의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 책의 많은 부분은 보이저 1호의 우주 여행에 영감을 받았고, 보이저 1호가 보내온 사진에 의해서 많은 내용들이 설명되고 있다. 새롭게 발견된 사실들, 그리고 여러 많은 사진들을 통한 신비한 느낌 등 이 책을 읽어 가면서 한숨도 쉬지않고 계속해서 읽을 수밖에 없는 매우 흥미롭고 흡인력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둠으로 가득차 있는 우주의 세계에서 별들의 위치를 탐구하고, 별의 역사를 연구하는 우주학자, 천문학자로서의 삶이 구도자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연구하는 삶과 단순한 삶 속에서 칼 세이건의 잘 영면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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