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미래의 나를 명확하게 보고 그 모습에 전념하면 모든 생각과 행동은 목표라는 필터를 거치게 된다. 기대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관심 있는 것만 볼 수 있고, 집중하는 대상이 확장된다. 우리는 자신이 기대하는 것을 본다. 나아가 어떤 모습을 간절하게 이루고 싶고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하면 그런 생각과 일치한 행동을 하게 된다. 믿음이 행동과 힘을 끌어내는 원리이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원하는 미래에 완전히 몰입하고 최종적인 결과를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자신이 만들고 있는 미래에 대한 증거가 점점 많아진다.
미래의 나를 명확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결정 피로, 산만함, 덜 중요한 목표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선택적이고 전략적인 무시가 중요하다. 바깥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점차 '인식하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시스템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러면 극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라는 결과가 자동으로 나오게 하고, 소음과 결정 피로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개선하라. 이것이 몰입과 높은 성과에 필수이다.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어떤 일에 도전하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최적화다. 목표를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세분화하고 단순화해야 한다. 그다음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모두 제거하라. 그렇게 최적화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면, 다음 단계는 최대한 자동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특정한 소프트웨어나 프로세스를 활용하면 직접 관여하지 않아도 업무를 완수할 수 있다.
자신이 누구였는지, 삶이 어땠는지, 무엇에 집중했는지를 생각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10년 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금방 깨닫는다. 미래의 나는 오늘 모습과 완전히 다르다.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와 다른 목표와 관심사를 가진다. 미래의 나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마저 다르다. 미래의 나를 다른 사람으로 보는게 맞다. 미래의 나를 다른 사람으로 볼 때 현재의 사고 틀에 갇혀 독단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의 나를 사랑하며 지금의 관점과 태도, 상황은 일시적이라는 점을 인식할 수 있다. 나는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다. 얼마나 설레고 자유를 주는 말인가? 현재의 나는 일시적이다. 성장 마인드셋을 지닌 사람은 자신을 증명하려고 노력하기보다 배우고 성장하는 일에 더 관심을 둔다. 성장마인드셋은 정체성을 유연하게 만든다. 그래서 성장마인드셋을 지닌 사람은 적극적으로 통찰력을 키우고 관점을 바꾼다. 그들은 사고방식과 판단, 가치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미래의 내가 달라질 거라는 전망이 있으면 현재의 나를 품위 있게 만들 힘이 생긴다.
세상도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외모도 생각도 성격도 변할 수 있다. 아니 변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5년 후, 10년 후 나의 모습이 지금보다 발전하고 안정되고 풍요로워 진다면 당연히 그것을 목표로 삼고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 물음이 이 책이 던지는 외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