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니코마코스윤리학(현대지성클래식42)
5.0
  • 조회 398
  • 작성일 2024-06-27
  • 작성자 박순영
0 0
학문적 인식이란 보편적인 것과 필연적인 것에 대한 판단이고, 증명 할 수 있는 것과
모든 학문적 인식은 제1원리에서 출발한다. 학문적 인식은 이성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학문적 진리의 제 1원리는 학문적 인식이나 기술 실천적 지혜의 대상이 아니다.
학문적 진리를 논증으로 증명할수 있고 기술과 실천적 지혜가 관여하는 것은 가변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철학적 지혜가 제1원리에 관여하눈 것도 아니다.
어떤것을 논증으로 증명하는 것이 철학적 지혜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러서 변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든 변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든, 우리를 참에
도달하게 하고 잘못 알지 않게 하는 것이 학문적 인식과 실천적 지혜, 철학적 지혜, 직관적 지성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중에서 셋, 즉 학문적 인식,실천적지혜, 철학적 지혜로는 앞서 보았듯 제1원리를 알 수 없으므로, 나머지 직관적 지성이 제1원리에 관여할 수 밖에 없다.
기술과 관련해 우리는 특정 기술에 가장 정통한 사람들에게 지혜를 돌린다. 예컨대 페이디아스를 지혜로운 석공이라고 부르고 폴이클레이토스를 지혜로움 동상제작자라고 부른다. 따라서 여기서 지혜는 기술의 탁월함을 나타내는 것 외에 다른 게 아니다.
하지만 특정 분야에서만 지혜롭거나 특정 관점에서만 지혜로눈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두루 지혜롭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호메로스는 마르기테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신들은 그를 땅을 파는 사람이나 농부나 어떤 다른 일에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지 않았다".
그러므로 학문적 인식 중에서 최고 형태가 곧 철학적 지혜일 것이 분명하다. 철학적 지혜를 지닌 사람은 제1원리로보터 도출된 것만 알아서는 안 되고 제1원리에 대해서도 참되게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철학적 지혜는 직관적 지성이면서 동시에 학문적 인식이고, 가장 고귀한 것에 대한 최고의 학문적 인식이다. 인간이 이 우주안에 존재하는 가장 고귀한 존재가 아니라면 정치적이나 실천적지혜를 가장 훌륭하다고 여기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인간과 물고기에게는 건강과 좋은것의 의미가 서로 다르겠지만 흰것과 곧은 것은 인간에게나 물고기에게 언제나 같다면 사람들은 철헉적으로 지혜로운 것은 언제나 같지만 실천적으로지혜로운 것은 각각 다르다고 말할 것이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