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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5.0
  • 조회 400
  • 작성일 2024-06-07
  • 작성자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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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흔. 때론 내가 인생을 잘못 산 것일까 후회가 밀려오고, 앞을 바라보면 나아갈 날의 끝이 어디쯤인지 몰라 까막득한 시기인 것 같다. 이 나이쯤이면 단단해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삶은 불안하고 공허하고 흔들린다. 그 어느 때보다 진심 어린 응원이 필요한 시기를 넘어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털어줄 위로와 응원 그리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열어줄 지혜를 65개의 글로 전한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더 사랑받는 40여 점의 명화와 쇼펜하우어, 니체, 소크라테스 등 인생 선배들의 격언까지 글 중간중간에 수록되어 메시지와 감동을 풍성하게 더한다.

지금껏 가족을 위해 행복을 뒤로 미루며 살아온 부모에게,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사느라 내 삶을 뒤로 미뤘던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하자. 책 속의 문장들이 외롭고 지친 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쉼터가 되어줄 것이다.

'살아온 날들을 거울삼아
살아갈 날들의 방향을 잡는 것이다.
삶의 지혜는 일반적으로 경험 속에 얻어지므로
후회스러운 경험이 살아갈 날에
지혜를 선물하기도 한다.'

살아온 날들을 거울삼아 방향을 잡는다는 말이 좋다.
후회되었던 날들의 경험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주기도 한다.

'한 걸음 늦게 간다고 달라지기엔
쌓아온 삶이 두텁다'

주변보다 늦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살아왔기에 이 말이 크게 와닿았다.

'걱정이 머릿속에 꽈 차면 무엇도 시작할 수 없다.
결국은 뭐든 해봐야 걱정의 진실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해보면 안다.

머릿속에 꽉 찬 걱정과 불안, 뭔가 하나 또렷하게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 잘할 수 있을까, 어떻해야하지? 이게 맞는건가? 이런 불안에 걱정만 쌓였었다.
그러다가 하나씩 꺼내서 실체를 만들고 해결하기 시작하니 별거 아닌 것들이었다. 형체가 없는 것들은 불안함을 만든다. 그럴 때는 글로 적어보든가, 미루지 말고 해결을 하든가 해야 한다. 그렇게 실체를 마주하면 별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해보면 안다.

'세상이 세워둔 줄에서 내려와 숨을 고르고 내게 알맞은 속도에 맞춰 다시 걸어가보자.'

불안도 생각도 결국 내가 만들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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