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식탁위의일본사-음식으로읽는일본역사이야기
5.0
  • 조회 404
  • 작성일 2024-05-27
  • 작성자 정필찬
0 0
이번에 읽은 책은 식탁위의 일본사입니다.
스시와 우동, 미소된장국과 스키야키 등을 통해서 알아보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흥미진진한 음식과 역사 이야기! 견당사와 완자, 낫토와 경단과 우동, 메밀과 곤약과 정어리와 우엉, 가이세키 요리와 딤섬, 미소된장국과 다시마와 가다랑어포, 오코노미야키와 만쥬, ‘사케’의 대약진, 덴푸라와 간모도키, 첫 가다랑어와 메구로의 꽁치, 에도의 과자문화와 가시와모치, 문명개화와 스키야키와 규나베, 일본인에게 사랑받은 카레라이스, 중일전쟁이 전해준 교자…… 등 저도 모르게 “우와! 그게 진짜야?”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친숙한 일본의 식재료와 일본요리에 얽힌 알아두면 쓸데 있는 이야기. 알고 먹으면 더 맛있고 멋있는 다양한 일본 음식의 변천사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에 읽어 보았습니다.
사실 너무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한 책인데요~
생각보다는 술술 읽히진 않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야자키 마사카즈. 일본의 역사학자로, 전근대 문명교류사와 역사교육 전문가라고 합니다.
1942년생으로 나이가 80대이시네요~
언제 쓰신 책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건 작년 2023년이네요.
이거 하루만에 후룩 읽어버리는 거 아닐까? 라며 읽기 시작했는데 진도가 팍팍 나가지 않는 겁니다ㅜㅜ
뒷부분은 제가 궁금했던 부분만 읽어봤지만 그 마저도 흥미롭지가 않아서 다 읽는 걸 포기했답니다ㅜㅜ 휴우~
저는 책을 정독하는 스타일이고 다 못읽는 책들도 많긴 하지만 이 책은 참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기대를 많이 해서 더 그런것도 같네요.
저는 다 못읽었지만 일본역사를 좋아하시거나 일본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이 있잖아요~
이 책의 내용이 다른 분들에게는 흥미롭고 좋은 내용이 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책을 읽었다는 기록도 남기고 싶어서기도 하구요
80대 역사학자에겐 이 정도가 아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제가 일본 당고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요게 진짜 쫀득하니 넘 맛있는데!일본어로는 당고이고 우리말로는 경단이라고 하죠.
전 당연히 이게 떡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찹쌀떡의 일종?
근데 이게 그냥 가루를 반죽해서 둥글게 만들어서 찌거나 삶은 거래요.
떡은 찹쌀을 쪄서 절구에 넣고 끈기가 생길 때까지 찧어서 둥글게 만들거나 평편하게 만든 음식이라고 합니다.
만드는 방법이 이렇게 다른데 당고는 어쩜 그리 쫀득한 떡같을까요? 신기합니다~
떡이든 경단이든 맛있으면 그만이죠 ㅎㅎ
요렇게 불에 구워도 맛있고~~ 일본 여행가시는 분들은 당고는 꼭 드셔보셔요!
그래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