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벌거벗은 세계사 : 경제편 - 벗겼다 국가를 뒤흔든 흥망성쇠
5.0
  • 조회 396
  • 작성일 2024-06-28
  • 작성자 우형균
0 0
벌거벗은 세계사는 총10개의 경제와 관계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개별 주제를 가지고 국가를 뒤흔든 흥망성쇠 이야기를 재미나게 기술하고 있다.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을 시작으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인 메디치 가문은 이탈리아 여행을 갔을 때 가장 많이 듣던 가문이었다. 평민출신 메디치 가문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축척한 부를 통해 권력을 쥐락펴락했고 예술에 눈을 뜬 메디치 가문은 금융업과 무역업으로 번 돈의 상당 부분을 예술과 학문에 투자하여 중세 르네상스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쳤다.
신성 로마 제국이 이탈리아를 쳐들어오면서 피렌체를 위협했고 메디치 가문은 궁전들과 방대한 미술품을 모두 국가에 기증하되 피렌체에서 옮기지 않는 조건으로 메디치 가문의 모든 권력을 넘겨주었다. 메디치 가문은 역사에서 사라졌지만 그 역사와 예술품은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있다.
두 번째 노예무역 이야기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 흑인 노예무역의 시작과 폐지에 이어 노예해방에 이르기까지 당시 사회 인식이 어떠했을 지를 짐작하게 한다.
세 번째 오스만 제국 이야기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던 오스만 제국이 커피 종주국으로 커피와 함께 흥망성쇠를 누렸으며, 기독교 연합군을 내세웠던 유럽 국가들과의 전쟁에서 패하면서 결국 커피의 장악력도 잃고 말았다. 서서히 커피는 유럽으로 다시 미국으로 전해져 현재는 커피를 유럽이나 미국의 문화로 많이 들 알고 있지만 사실 커피를 퍼뜨린 건 오스만 제국이다.
네 번째 달러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장악했나를 다루는 기축통화 이야기
다섯 번째 산업혁명 이야기는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시작한 이유에서부터 산업혁명을 통해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영국 이야기와 그 속에 노동자의 피, 땀, 눈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슬럼가가 등장하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범죄와 환경이야기 등을 다루었다.
여섯 번째 뻘밭에서 황금의 땅으로, 수난과 반정의 역사 상하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하이는 중국의 과거와 현재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열쇠와 같은 도시이다.
아편전쟁으로 서양인과 중국인의 동거가 시작됐으며 중일전쟁을 끝으로 개항의 문을 닫았다.
일곱 번째 유가를 움직이는 검은 손의 진실 석유 패권 전쟁 이야기다. 석유를 둘러싼 국가 간의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여덟 번째 미국의 지하 세계를 지배하는 검은 조직 마피아에 대한 이야기다.
아메리칸 드림을 통해 마피아 출신들이 미국으로 이민하여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 멋있진 않은 권력의 마피아 악은 어느 곳에서나 생겨난다.
아홉 번째 라틴 아메리카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마약 카르텔에 대한 이야기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으로 멕시코 정부의 역할이 축소되어 경찰과 치안예산이 줄어 범죄와 테러가 늘어났다. 마약의 혼상인 남미, 그리고 주 공급처 미국, 마약이 없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왜 생겨나서 사람들을 이렇게 혼란스럽게 하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경제 붕괴와 잃어버린 20면을 다른 일본의 버블 경제 이야기다.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를 다시 한 번 돌아본다.
이웃나라 일본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이 책은 인간의 끊임없는 욕심을 통해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