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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4-05-30
  • 작성자 윤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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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에게는 자신에게 2명의 아버지가 있다고 한다. 부자 아버지와 가난한 아버지다. 처음에는 가상의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실존하는 두 명의 아버지가 있었다. 기요사키가 묘사하는 가난한 아버지도 하와이주의 교육감까지 한 현실에서는 매우 성공한 축에 드는 사람이기는 하다. 어쨌든 저자의 분류에 있어 가난한 아버지일 뿐이지만 말이다.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를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바로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결국 가난한 아빠와 같은 삶을 살게 된다. 그런 삶이란 건 이런 것이다. "무언가 획기적인 돌파구가 생겨 돈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는 헛된 희망이나 꿈꾸며 살게"되는 삻은 살지 않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바꾸어야 한다. 환경을 바꾸는 것보다는 나를 바꾸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 시스템 탓을 하지 말고 내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는 뜻이다. 나를 바꾸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일 것이다. 왜냐하면, 시스템은 남들이 바꿔주기도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남의 손에 내 인생을 맡길 소는 없는 것이다. 기요사키는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잔인한 일이다."라고 주장한다. 사람은 두려움 때문에 현재에 안주려고 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돈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안정적이고, 약속된 미래 '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우리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겁에 질려서 이성적으로 꼼꼼하게 사고를 하지 못한다. 월급의 달콤함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기 마련인데 그 월급에 맞는 소비를 하게 되고, 그 지출을 막기 위해서 다음달 월급이 필요하다. 소득이 오른다고 해도 특별히 달라지는 것이 없다. 그만큼 지출이 늘기 때문이다. 부자 아빠는 이를 '새앙쥐 레이스'라고 불렀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자는 금융지식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돈을 얼마나 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모으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불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렇게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이 필요하다. 문제를 해결해주고 돈을 벌게 해주는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금융 지식이 없다면 돈은 얼마 안 가 사라지게 된다. 중요한 금융지식 중 하나는 부채와 자산의 차이를 아는 것이다. 자산은 수입을 만드는 것이고, 부채는 지출을 만드는 것이라는데 차이가 있다. 뒤로 갈 수록 명확하게 설명하지만 저자는 일단 깔고 앉아 있는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라고 한다.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는 권하지만 큰 집에 사는 것을 위해 지나친 부담(부채)을 지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로 꼽는다. ​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그렇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한마디로 부자가 되려면 무조건 자산을 늘리는데 집중해야 한다.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자산이 무엇인지이다. 기요사키는 수입보다 자산이 먼저라고 한다. 수입은 보통 일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산을 통한 수입이 늘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을 위해서 내가 일하는 게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해야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자산은 바로,
1.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소요자는 나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다. 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내 직업이다.
2.주식
3.채권
4.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어음이나 차용증
6.음악이나 원고, 특허 등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7.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꼭 사업을 하라고 강요하진 않는다. 물론 사업을 하는 것의 중요성은 여러차례 강조하지만 말이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산을 갖는 것이다. 진심으로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렇게 하라. 하지만 그런 마음이 없다면 차라리 직장에 다니면서 자기 사업을 하길 권한다. 여기서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자산 부문을 튼튼하게 다지라는 의미다. 또한, 세금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면서 이를 줄이기 위해서 기업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꼭 공장이나 사무실 등을 갖춰야만 기업을 할 수 있다는 것 아니라는 뜻이다. 부자들이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똑똑해서가 아니라 용감해서다. 또한 우리 모두에게는 선천적인 재능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기 회의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우리가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자기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행동이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백날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봐야 실제로 투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 너무 당연하지만 실제로 하기에 가장 어려운 것. 그것이 바로 '행동'아닐까.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것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하지만 공부도 필요하다. 그냥 자기 자신을 믿기만 해서는 안된다. 공부를 하고 행동해야한다. 회사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회사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통해서 내가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점이다. 나에게 필요한 기술과 지식, 경험 등을 일을 통해서 얻어야 한다. 그것이 핵심이다. 기요사키는 싱가포르에서 만났던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론을 설명한다. 글을 이미 잘 쓰는 기자가 세일즈와 마케팅 기술을 배운 다면 훨씬 더 잘 팔리는 소설을 쓸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이를 위해 세일즈, 광고 카피 강좌를 듣고, 더 나아가 신문사 대신 광고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을 권했다.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통해서 효과적이고 단순 명료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특히 전문가가 되는 것을 경계한다. 대신 조금씩 많이 아는 것이 훨씬 낫다고 했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돈을 벌기보다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직장을 찾으라고 추천한다. 먼저 어떠한 기술을 배우고 싶은지 결정한 뒤에 특정한 직업을 고르라. 그래야 '새앙쥐 레이스'에 말려들지 않는다."라면서 부자가 되는 길을 막는 장애물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1.두려움
2.냉소주의
3.게으름
4.나쁜습관
5.오만함
먼저 두려움은 돈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저자는 돈을 잃어봐야 벌 수 있다고 한다. 지는 것이 두렵다고 승부를 피할 것인가. 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겨야 한다.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안전하게만 행동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잃는 걸 너무 두려워해서 잃게 되는 거"라고 한다. 모든 것은 비관적으로 보는 냉소주의는 돈을 버는데 아무 쓸모가 없다. 비관적으로 보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지, 거기에 다른 해법이나 길은 없는지 찾아야 한다. "냉소주의자들은 비판을 하고 승자들은 분석을 한다"안될거라고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문구다. 비판은 눈을 가리는 반면 분석은 눈을 뜨게 한다. 게으름은 바쁠때도 생길 수 있다. 어쩌면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 바쁨으로 도망칠 수도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욕심을 내보라고 한다. 욕심, 욕망을 갖고 그를 통해 게으름을 극복하라는 것이다. ​그는 여유가 없다는 말로 도망가기 보다 어떻게 하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해답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습관을 바꾸고 부자가 되는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일 당장 어떤 선택을 할지는 또 다른 과제가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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