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쩌다 투자에 작은 관심을 가졌고 이를 캐치하신 같은 팀 차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 바로 "돈의 심리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신청햇고,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을 후기에 남기고자 한다.
1. "닥치고 기다려라"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 수익률을 원하지만 오랜 시간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은 최고 수익률을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투자율을 보였다.
오랫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부유케 할 것이다.
2.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부자로 남지는 않는다.
워런 버피과 찰리 멍거는 부자로 남았지만 그들의 친구 릭 게린은 사라졌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 바로 살아남는 일 = "생존"이다.
3. The Rich vs. The Wealthy
소비 부자 대 자산 부자. 보이는 말은 같으나 숨겨진 의미는 다르다.
현재 소비에 충실한 소비 부자와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자유를 위해 자산을 보유한 자산 부자 중
내가 원하는 부는 어떤 부일까.
살면서 나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가볍게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부자 되고 싶다"라는 말을 여러 차례 뱉은 적이 있다.
근데 어떠한 의미로, 어떠한 것을 얻기 위해 돈을 벌고, 부자가 되고 싶은 지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한 적은 없는 것 같다.
돈의 심리학을 읽으면서, 나는 어떠한 이유로 부자가 되고 싶고, 어떠한 행복을 위해 돈을 벌고자 하는 지에 대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었다. 그리고 어쩌면 당연하고 맞는 말이지만 깊게 생각해 보지 못한 그 말의 뜻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점을 잘 활용하고, 돈의 가치에 대해서 끊임없이 탐구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행복한 나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