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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무너지는 거리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4-06-30
  • 작성자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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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패의 공화국?이라는 대한민국도 인구감소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변화가
당장의 문제로 떠오르기 시작했다는 우려감을 낳고 있다.
20년 후 3채 중 1채가 빈 집이 될 정도라면 현실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는 기회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부동산 정책만을 놓고 생각 할 수는 없다.
부동산이라는 것이 인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인구정책과의 관련성을 밀도
있게 고려해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인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이 책 "오래된 집 무너지는 거리"는 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변화, 주택 공급 과잉의
문제가 가져오는 모순적인 사회적 공동화 현상을 비판하는 저자의 미래를 위한
우려감을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주장에 대해 강한 공감을 할 수 있는 것이 비단 내가 살고 있는 지방의
중소도시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놓고 볼때 대동소이 하다는 의식을 가질
수 밖에 없음은 너무도 현실의 상황을 직시하게 되는 무분별한 대규모 아파트 신축
공사의 공급량이 많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대량의 주택 공급에 따른 이면에는 건설업자의 사업과 수익에 대한 구조적
모순이 도사리고 있으며 이러한 모순은 지속적인 반복을 야기해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토지 취득비와 건설비를 사업의 초기에 그것도 빠른 시기에 회수 할 수 있는 구조는
주택의 불량건설과 국가적으로 필요없는 재원의 낭비를 야기한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우리나라 보다 빠른 고령화를 겪고 있는 일본의 경우만 보더라도 우리는 일본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하며 우리 역시 초고령화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지금 어떤 대응책을 펼쳐야 하는지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등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모두가 자기만의 안위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국가가 필요없고, 우리의 미래를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나라는 존재의 중요성을 알기에 우리라는 존재를 더욱 아끼고 가꾸어 가야한다.
우리는 나의 전부이기도 하다. 

우리 삶의 미래를 위해 오래된 집 무너지는 거리를 그대로 방치한 채 유령의 도시에서
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므로
국가의 부동산 정책과 건설사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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