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미스터리를 풀어 미래로 가는 답을 구하다! 미시세계의 비밀을 파헤쳐 미래를 여는 과학 탐구서 이다.
화학할때 화자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꽃 화 불 화 가 아닌 변화 화 입니다. 화학은 변화되는 과정을 다루는 변화의 학문입니다.
나트륨과 염소가 만나 전혀 다른 소금으로 변화하고 수소와 산소가 만나 전혀 다른 물로 변화합니다.
수많은 분자를 합성시키면 고무가 되기도 플라스틱이 되기도 비료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한 변화 과정에서 미스터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는 무기물이 어찌하여 유기물이 되어서 우리 같은 생명체가 되었는지 아직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수많은 미스터리를 ㄹ푸는 데 화학이 기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학은 변화의 학문 가능성의 학문이니까요. 화학은 물질을 다루는 학문이다. 화학은 변화되는 과정을 다루는 변화의 학문이다.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 미스터리가 생기기도 한다. 우리는 무기물이 어찌하여 유기물이 되어서 우리 같은 생명체가 되었는지 아직 정확히 알지 못한다. 우리는 10억 분이 1미리인 나노 단위까지는 볼 수 있지만 더 작은 세계의 비밀을 아직 모른다. 주기율표상의 빈 공간을 채울 또 다른 원소가 있는지도 알지 못하고 우주의 95%를 차지하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세상의 수많은 미스터리를 푸는 데 화학이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것은 믿고 있다. 확학은 변화의 학문, 가능성의 학문이기 때문이다. 확학은 수많은 미래학문과 연결되어 있다. 미래에너지, 수소, 전기자동차, 양자역학, 빅데이터, 미래의약품, 인공근육, 첨단소재, 나노, 반도체 등이 모두 확학이 다루는 분야들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 뇌의 비밀과 인체의 비밀을 제대로 알려면 분자 단위를 다루는 화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화학 단어는 일상에서 아주 쉽게 쓰이기도 한다. 자주 사용하는 저 사람과 내가 케미가 있다 라는 말은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화학적 반응를 한다는 의미의 케미는 당연히 케미스트리에서 나온 말이다. 확학은 우리생활과 뚝 떨어져서 과학자들에게 학문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학문보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분야라는 걸 이 강연집으로 통해 할게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