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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세계문학전집5)
5.0
  • 조회 401
  • 작성일 2024-05-26
  • 작성자 이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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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너 농장의 존스 씨가 잠든 밤에 그 농장 소속 동물들이 헛간에 모였다. 그들의 삶이 비참하고 고달프다 면서. 적은 먹이를 먹고 마지막 힘까지 죽을 때까지 쓰며 일해야 하고. 쓸모가 없게 되면 도살당하고. 그래서 인간을 적으로 규정하고 굶주림과 고된 노동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인간을 제거하자고 한다. 같은 동물들끼리는 폭압해서도, 죽여서도 안되는 평등한 존재라고 하면서. 나폴레옹, 스노볼, 스퀼러 세 마리 돼지들이 동물주의라는 사상체계로 발전시켰다. 6월 어느 날 농장 주인인 존스 씨가 하루 꼬빡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지 않아 동물들은 광에 들어가 주린 배를 채우고 있을 때 존스 씨가 회초리를 휘두름에 따라 동물들이 존스 씨와 일꾼들에게 우발적으로 봉기를 일으켰다. 존스 씨 일행은 도망갔고 농장은 동물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농장의 이름을 동물농장이라 고쳤다. 7계명을 정하여 1. 두 발로 걷는 것은 적이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등. 동물농장 운영을 위하여 돼지들은 다른 동물들을 감독하고 지휘했다. 인간들이 농물농장을 탈환할려고 했으나, 동물들이 희생을 치르며 방어했다. 풍차를 건설하는 문제로 지휘자들인 스노볼과 나폴레옹이 서로 반대 의견이었다. 농장방어 문제에서도 서로 의견이 대립했다. 풍차 계획 투표날 나폴레옹은 자신이 몰래 키운 개들의 도움을 받아 스노볼을 쫓아내고 우두머리가 되었다. 회의를 폐지하고. 스노볼을 범죄자로 규정하고. 나폴레옹은 언제나 옳다 라는 모토를 추가 하고. 풍차 건설을 다시 추진하며 동물들의 먹이를 줄이고 일하는 시간을 늘리고. 그리고 돼지들이 본채로 들어가 그들의 거처로 삼았다. 거의 완성되어 가던 풍차는 거세 강풍에 무너졌는데 스노볼이 밤중에 숨어들어 무너트렸다고 선동했다. 더 튼튼하게 풍차를 세우는 작업을 하기로 했고 겨울철에도 공사를 감행했다. 동물들은 희망을 가질 수 없었고 늘 춥고 배가 고팠다. 나폴레옹의 신변보호 조치는 강화되었고 마당의 목재를 인근 농장주인 프레데릭에게 매각했으나, 가짜 돈을 받아 속았다. 프레데릭은 농장을 공격하며 풍차를 폭파했다. 많은 동물들이 죽고 다치는 가운데 인간들은 물러갔다. 패배가 승리로 둔갑하고 당초 7계명은 교묘하게 뒤틀려졌다. 예를 들면 두발로 걷는 것은 더욱 좋다. 왜냐하면 감독자들인 돼지들이 인간을 흉내내어 두 발로 걷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돼지들은 인간들과 거래하고 동물농장을 매너농장으로 바꾸고. 같이 술을 마시고 카드를 쳤는데. 누가 돼지이고 누가 인간인지 분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동물농장은 좋은 취지로 봉기하여 지배자가 바뀌더라도 그 지배자는 여전히 피지배자들을 고통스럽게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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