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현명한 투자자'를 읽어보았다. 주식 투자는 흔히 기업 자체의 가치를 분석하는 '가치 분석', 단순 차트를 보는 '기술적 투자'가 있다. 개인적으로 기업 본질, 탄탄한 기초인 가치 투자에 관심을 두고 장기투자 하는 것이 원칙이고 투자의 왕도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밴저민 그레이엄의 기업 가치 분석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주요 생각나는 핵심 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장기 투자, 가치 투자에 활용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분산투자이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것처럼 주식 내 여러 분야에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주식(성장주, 배당주)/ 채권/ 원자재/ 금'으로 분산투자 하는 것이다. 성장주로 주식 가격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성장성은 낮으나 두둑한 배당금(배당률 6~9%)으로 배당 왕족주, 귀족주에 투자하여 현금 흐름을 창출하거나 복리효과로 재투자가 가능하다. 채권은 안전자산으로 미국채에 중기(10년)로 투자하는 것이다. 요즘 뜨고 있는 반도체 시장, AI, 전기차 공급 등에 필요한 리튬, 탄소 등 유망해 보인다. 안전자산하면 빠질 수 없는 금 투자도 좋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닌 여러 분야의 종목을 사는 것이 진정한 포트폴리오고 장기적으로 가져갔을 때 큰 손실 없이 적정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직 은퇴하기 이른 나이로 주식 중 성장주와 배당주 비율을 비등하게 투자하는 게 현재시점에서 괜찮아 보인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리밸런싱 하는 작업도 굉장히 중요하다. 연 1회가 적당하며 주식의 가격이 1년 후면 변동이 있기 때문에 내가 포트폴리오 상 설정한 비율을 유지하도록 리밸런싱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환율이 비싸서 미국주식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데 지속적, 꾸준히 투자하게 된다면 결국 환율은 1년 평균에 수렴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를 강조했다. 30년 정도의 장기투자 목적을 갖고 있다면 연금저축펀드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고, 짧은 시간(5년 이내)으로 투자 시에 해외 주식 기본계좌로
기본 계좌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것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있어야 장기 투자를 할 수가 있고 이는 결국 복리효과로 주식 수익률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뛰어넘을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리밸런싱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