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밍'은 오타가 아니다. 도파민과 파밍을 결합한 말로서 파밍의 의미인 아이템을 모으는 행위에서 시작해서 도파민이 분출되는 행동이라면 뭐든 시도하고 모아보려는 노력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도파밍을 하고 있을까?
1.사람들은 랜덤한 상황에서 재미를 느낀다. 우연함이 선사하는 가슴 두근거림을 경험하고자 일부러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순간으로 자신을 밀어 넣는다.
2.상식을 벗어난 엉뚱한 상황에서 일탈의 재미를 느낀다. 비일상적이고 과장된 행동에서 왠지 모를 해방감과 통쾌함을 느낀다.
3.큰 의미 없고 그 결과도 알 수 없는 무도한 도전 속에서 엄청난 긴장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만끽한다.
4.기괴하거나 가학적인 행위를 통해 재미를 찾는다. 누구에게는 불쾌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상황도 신선한 재미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스핀오프란 사전적으로 누에고치에서 실을 잣듯이 '파생되다', '분리하다'라는 의미이다. 이러한 스핀오프의 개념이 최근에는 브랜드, 기술, 조직 관리, 그리고 개인의 경력 개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스핀오프 개념이 확장하는 트렌드를 '스핀오프 프로젝트'라고 부르고자 한다.
격변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고 성장해나가려는 시도가 계속되는 한, 스핀오프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더 역량 있는 인재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프로젝트로서 더욱 각광받게 될 것이다.
정보 탐색, 대안 평가 등 제대로 된 구매 의사결정 과정을 모두 생략한 채 그냥 "나도(Ditto)"하고 특정 사람/콘텐츠/커머스를 추종해 구매하는 것이다. 이처럼 특정 대리체가 제안한느 선택을 추종하는 소비를 '디토소비'라고 명명한다.
복잡한 소비환경과 그 속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소비자는 최선의 선택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적의 선택을 하기 위해 새로운 구매 의사결정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 그 결과 소비자는 자신을 대신해 구매 의사결정을 내려줄 대리물을 찾아 추종하는 '디토소비'를 대안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정주한느 '고정된 도시'에서 다양한 구성원들이 어우러지는 '유연한 도시'로 도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액체라는 뜻의 리퀴드와 도시를 의미하는 단어인 폴리탄을 합쳐, 현대의 도시와 지역이 액체처럼 유연하고, 서로 연결되며, 다양한 변화를 보이는 가변체라는 강조한 명명이다.
우리가 지향해야할 도시의 방향성은 "이 도시가 얼마나 근사한 것을 보여주고 있는가?"보다는 "이 도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로 도시를 정의한느 일이다. 활력 넘치는 리퀴드폴리탄을 만드는 것은 인구 소멸 도시를 살리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성'과 '창의성' 측면에서 성자판이 열린 도시를 만드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