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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한국사
5.0
  • 조회 395
  • 작성일 2024-05-03
  • 작성자 이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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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최태성 선생님의 최소한의 한국사를 금번 독서비전 도서로 선정하였다. 학창시절 배웠던 역사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 보고 싶던 마음 때문일 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 대신 쉽게 고조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대한민국 역사를 다룬 책이었다. 최태성 선생님이 이 책을 쓰시게 된 이유는 이러하다. 30년간 역사를 가르치면서 한국사에 관심은 많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답답해 하는 여러분을 만났었고, 그들을 위해서 교양으로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썼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본 도서를 통해 최태성 선생님은 몇 가지 사실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신다. 우리나라는 충분히 훌륭했던 나라이고 우리는 훌륭한 민족이다. 또한 한반도 특성상 변방의 작은 나라였지만 당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역사의 순간마다 배워야 할 것이 있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고구려, 백제보다 항상 뒤쳐졌지만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내용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제까지의 역서책들은 특정 시기를 다루거나 특정 인물을 다루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본 도서는 우리나라의 5천년의 역사를 책의 제목처럼 이해하기 쉽고 핵심을 집어줄 수 있게 도와주었다. 또 중간 중간에 일러스트와 사진, 지도 등을 함께 수록해서 글로만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인 사건들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지도는 해당 지역의 지리적 위치와 함께 사건들을 설명해 주어서 읽는 내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어려운 문장 대신 여러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의 쉽게 읽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역사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나 이미 한국사를 이해하고 있는 성인들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느꼈다.

역사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역사는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비슷하고 유사한 사건들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이다. 본 도서를 통해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책을 읽는 내내 역사 공부가 아닌 역사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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