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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더클래식동양고전3)
5.0
  • 조회 407
  • 작성일 2024-06-04
  • 작성자 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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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를 읽으며 임진 왜란 당시의 전쟁 7년은 누구에게나 아픔을 주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그 당시에 조선의 사람들은 얼마나 더 힘들어 했을까? 나라는 점점 기울어가고 왜적은 계속 쳐들어오고 식량을 뺏고, 사람들을 죽이고 여자들을 겁탈하고..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임진왜란은 의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고 나라에 자신들의 목숨을 내놓기를 두려워하지 않은 장군과 병사들로 인하여 결국 왜적은 물러나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한번 사는 인생 쉽게 살지 뭐, 불의에 눈 감아버리고 모른 척 하고 살면 또 그렇게 살 수 있는 게 아니겠어 나만 잘 살면 되지, 다른 사람들 어찌 살든 가만히 있으면 될 것 같고, 적당히 눈 감아주고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살면 과연 인생의 발전이라는 것이 있을까? 내가 조금 더 손해 보더라도 명분이나 대의를 위해 일하고, 정의를 위해 일하는 삶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순신 장군이 그랬고,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기 위해 뭉친 의병들과 열심히 싸운 장군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유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기에 임진왜란과 수 많은 장수들과 의병들의 이야기가 역사책 한 페이지를 장식하지 않았을까? 또한 알아야 할 것은 임진왜란이 지난 후에 300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 일제 강점기가 찾아왔다는것이다. 우리가 방심하고 나라와 역사에 무관심해 있다면 다른 나라들이 쉽게 침략하고 무시하기 쉽다는 것을 [난중일기]에서 보여주었다. 과거는 현재와의 대화이다. 아직도 일본은 독도 문제로 위안부 문제 등으로 우리나라와 대립을 하고 있고, 보수정권인 아베 정권이 들어오면서 한반도와 일본과의 더 심각해 지고 있다. 그러기에 역사에 무관심해지지 않고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조금 더 큰 뜻을 마음속에 품어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역사적 인물 중에서 가장 훌륭한 위인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맹활약으로 왜적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이순신 장군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를 알 수 있는 단적인 예가 바로 백원 짜리 동전에 새겨져 있는 충무공의 초상화이다. 이렇듯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토록 충무공의 업적이 존경받고 사랑받고 있는지 알기 위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약 7년 동안 기록한 ‘난중일기’를 읽어보기로 했다. 난중일기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자면 임진왜란 당시의 전란의 상황, 충무공의 조정에 대한 생각,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아끼는 마음과 전란 중에 일어난 진중의 생활 등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의 군영과 사회상을 아주 잘 나타내고 있다.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제일 처음 느낀 점은 바로 이순신 장군의 성실함과 세심함이다. ‘난중일기’를 읽어보면 이순신 장군은 전란이 일어나서부터 거의 대부분의 날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리고 부하들에게 내린 명령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기록 되어 있었다. 이런 점에서 이순신 장군의 성실함과 세심함을 옆 볼 수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난중일기’에 나오는 내용들은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글 솜씨까지 자랑하고 있었다.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다른 무엇보다도 그 혼란한 전란 속에서도 많은 병사들을 거느리고 왜적과 맞서 싸워 우리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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