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는 '오픈AI'라는 회사가 만든 '대화형 인공지는 서비스'이다. 2022년 11월에 출시되자마자 5일 만에 가입자가 100만 명이 되었고,ㅍ40일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무시무시한 속도로 이용자가 몰려들고 있다. 우리가 널리 쓰는 유트브가 100만 명 사용자를 모으는데 8개월이 걸렸는데 챗GPT가 5일 만에 이런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냥 프로그램에 접속하고 쉽게 가입해서 질문을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AI가 바로 대답을 해주는 것이다. 정보를 찾아 정리하는 시간을 엄청나게 절약해준다. 그런데 챗GPT가 왜 이렇게 쇼크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구체적인 충격을 받은 것인가?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언어이다. 챗GPT의 언어적 능력을 보면 인간과 똑같다. 챗GPT를 처음 써본 사람들은 그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에 매우 놀라워한다. 심지어는 자기보다 뛰어난 언어능력과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자책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인간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할 수 있겠다. 둘째, 창의성이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해 가는 다양한 생각과 활동들이 기존에 나온 AI모델들과는 달리 창의적이라는 것이다. 더 두려운 것은 이러한 창의적인 활동과 경험이 쌓이고 있고 나중에 그 결과물이 정말 세상에 없었던 창조적인 것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이 두려운 것이다. 이미 챗GPT는 인간처럼 모방을 통한 창조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셋째, 확장성 이다. ①2개월 만에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한 챗GPT는 더 빠르게 사용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② 학습능력 증가 속도이다. GPT1부터 시작해서 현재 GPT3.5까지 학습 능력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인간의 시냅스 수는 한계가 있지만 앞으로 나오게 될 GPT5, GPT6 등의 확장성을 생각하면 그 능력은 무시하지 못할 것 같다. ③다양한 적용분야로의 확장과 5차 산업혁명의 도래이다. 사회 전분야로 확장이 가능한 이유는 컴퓨터와의 소통에서 가장 어려운 점인 인터페이스의 문제가 언어를 통해서 해결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아직 4차 산업혁명이 끝나지 않았지만, 5차 산업혁명의 시기를 앞당기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