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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뜻밖의뇌과학
5.0
  • 조회 409
  • 작성일 2024-06-27
  • 작성자 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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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람의 노는 생각하기 위해 진화했다 혹은 삼위일체의 뇌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가 특별하기 때문에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고 가장 진화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태아가 뇌를 형성하고 신경세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정해진 순서를 따른다. 모든 동물은 같은 순서와 단계를 거쳐 만들어지며, 차이점이 있다면 종별로 각 단계에 머무는 시간이 달라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뇌가 형성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보편적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뇌 구조가 전체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이지, 우리가 특별해서 지금과 같은 뇌구조를 가진 것이다. 또한 뇌는 생각을 위한 기관이 아니다. 생존을 위해 우리의 에너지를 배분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며 우리가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러한 에너지를 배분하고 조정하기 위해 진화한 결과물인 것이다.
우선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신체예산'이라는 개념이 있다. 과거시대 생존에 적합한 종들이 살아남았다. 포식자는 먹이를 더 잘 사냥해야되고 피식자는 포식자의 습격에 더 잘 대처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이 필수조건이다. 이러한 효율은 예산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우리의 뇌는 적극적으로 세상을 예측한다. 생존을 위해서 이다. 그리고 스스로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잘못된 방향은 스스로 예측을 수정하고 동시에 이를 경험화 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질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인간 뇌의 본질, 우리의 본질아닌가!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에 따르면 문화유전이라는 이 프로세스는 효율적이며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자유를 가진 인간이, 우리의 부모들과 사회가 자유속에서 책임과 애정을 가지고 우리를 돌보아 온 것에서 볼 수 있듯, 우리는 근본적으로 사랑과 책임감을 가진 존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가 이제와 다른 뇌를 길러내는데 모두가 한 발작씩 나아간다면 더 관용 있고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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