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수학인가? 고지마 히로유키의 '세상은 수학이다'를 읽고
어릴 때부터 수학은 답답한 공식과 문제 풀이의 나열로만 이루어진 학문이었다. 수치와 기호들의 난해한 바다를 헤엄치는 것은 고된 노동 외에 다른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고지마 히로유키의 '세상은 수학이다'를 만난 후, 저는 수학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수학이 우리 주변 세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흥미로운 언어라는 사실을 보여주며, 수학에 대한 저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저자는 수학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따라, 수학 개념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현실 세계에 적용되었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는 추상적인 이론을 아름다운 패턴과 숨겨진 질서로 표현하며, 독자들을 수학의 새로운 시각으로 안내한다. 피보나치 수열을 자연의 나비 날개 무늬와 연관시키고, 허수의 발견을 멜로디와 음악에 비유하는 그의 예술적인 표현은 수학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 놓는다. 마치 우리 주변 세상을 지배하는 아름다운 법칙들을 발견하는 듯한 흥미와 감탄을 느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수학이 단순히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현상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 그는 확률과 통계를 통해 복잡한 시스템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암호학과 인공지능과 같은 최첨단 기술에서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소개한다. 그의 설명은 수학이 우리 삶의 곳곳에 얼마나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날씨를 예측하고, 질병을 진단하고, 우주를 탐험하는 것까지, 수학은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필수적인 도구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세상은 수학이다'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 또한 이 책을 통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학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수학은 답답한 학문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열쇠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수학이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이 아닌, 우리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선사해주는 놀라운 도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치 탐험가가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듯, 우리는 수학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고지마 히로유키의 '세상은 수학이다'는 수학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값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