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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더클래식세계문학컬렉션미니북3) [절판]
5.0
  • 조회 398
  • 작성일 2024-06-07
  • 작성자 서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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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읽는것이 이번이 3번째 정도인거 같다
읽고나면 여운이 긴 정말 명작이다.
어린시절 읽었던 어린왕자와 다르게 성인이되고, 이제 곧 출산을 앞둔 엄마의 자리에서
어린왕자를 읽게 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책의 무엇이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지는 알수없지만.
나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꼭 여러번 읽어주고 읽게 하고 싶은 책이다.

어린 왕자는 프랑스 공군 비행사이자 작가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éry)가 1943년 발표한 소설이다. 또한 동시에 생텍쥐페리의 유작이기도 하다.[1] 순수함과 현명함과 간결함과 환상과 삽화가 뒤섞인 작품으로 세계 명작으로 꼽히며 아이들에게 널리 퍼진 명작 동화이기도 하다.

한 편으로는 어른이 되어서도 오히려 어른이라(게다가 작가가 어른인 군인) 그 느낌이 달라 해석할 여지가 많은 명작이기도 하다. 같은 어른의 입장에서 세상에 대한 어렵고 근본적인 이야기를 풍자하며 다루기 때문.

모호하지 않게 캐릭터성과 작품의 전개 방식까지도 챕터 방식으로 딱딱 떨어지며 다음엔 무엇이 나올 지 흥미를 유발하는데 그냥 두리뭉술한 이야기도 아닐 뿐더러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통찰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기승전결도 명확해 작가들의 귀감이기도 하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문학 평론가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프랑스어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문장력, 예리한 문학적 통찰을 고루 갖춘 번역으로 문학 번역에서 큰 입지를 굳혀 온 황현산 선생은 이 작품을 새롭게 번역하면서 생텍쥐페리의 진솔한 문체를 고스란히 살려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원문 텍스트 선택부터 번역의 마무리 작업까지, 국내에 출간된 많은 [어린 왕자] 중에서도 특히 원전의 가치를 충실히 살린 한국어 결정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이 소설은, 꾸밈없는 진솔한 문체와 동화처럼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삶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 낸 작품이다. [어린 왕자]를 다시 읽을 때마다 우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그러나 잊히거나 상실된 것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돌아보는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어린 시절 읽었던 이 작품을 보다 새롭고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다시 한 번 음미하며 읽어 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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