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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루미스 인체 드로잉
5.0
  • 조회 394
  • 작성일 2024-06-24
  • 작성자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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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비율, 자세 등에 따라 기본 드로잉 연습을 하고자 구입요청한 "앤드류 루미스의 인체드로잉"
이 책은 듣던대로 인체드로잉의 개념서와 같은 느낌이었다.

인물화의 시작을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것은, 주의깊은 관찰력! 남녀의 이상적 비율과 다양한 표준비율, 연령별 이상적 비율에 대하여 기초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미술전공자가 아니라 책에 나온것 처럼 완벽한 비율의 그림을 그려보는 것은 어려웠지만, 간단한 비율을 설정하며 인물을 그려보는 것이 가능했다.

인물화를 잘 그리기 위해서는 특히 뼈와 근육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듯 하다. 특히, 해부학을 잘 알고있다면 한결 쉽지 않을까?

인체는 부드러우면서도 탄력넘치고 무한한 운동이 가능하고, 또한 수없이 많은 일을 하면서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경이롭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골격은 튼튼하지만부드럽기도 하다. 척추는 골반과 단단히 연결되어 있지만 상당히 유연하니 말이다. 모든 뼈는 서로 지지하며 상호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연골과 근육은 인체를 직립하게 한다. 근육이 받는 압력은 뼈로 전달되고, 완전히 직선인 뼈도 없다. 이러한 뼈는 피부 가까이 위치할 때, 윤곽에도 영향을 줄만큼 돌출된 부분으로 표현할 수 있다. 살집이 넉넉하지 않고 마르거나 나이 든 인물은 눈에 띌 정도로 돌출되어 있을 것이다. 이렇듯 뼈와 근육, 해부학을 잘 안다면 드로잉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실제 모델이나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릴 때에도 해부학과 인체비율에 관한 지식이 반드시 갖추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체의 어느 부위가 돌출되어 있으며, 어째서 그곳에 위치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지식 없이 그린 인물 그림은 고무인형처럼 보일 뿐일 것이다. 사진을 보고 그릴때에도 이러한 해보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얼굴을 그리기 위해 연습하려면 주변 사람을 먼저 그려보라고 한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먼저 그려보아도 좋을 듯 하다. 갓난아기, 어린아이, 청년, 중년, 노년 등 연령별로 그려보는 경험도 필요할 것 같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나중에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얼굴과 모습도 잘 그려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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