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일어난 기차 탈선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침 출근기차가 탈선되어 많은사람이 사망하게되고, 그중 예비 남편을 잃은 여자가 있다.
이 여자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던 남자와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준비를 하던 중 남자가 사망하게된다.
마지막으로 그사람의 얼굴을 맞대고 그사람과 대화하고싶다는 간절한 바램으로 기차에 탑승하게되었다.
기차를 타서 죽은사람을 다시 살릴수 없다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기차에서 내리게 하려고 노력했으나, 기차의 규칙에따라 그 순간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그사람을 살리겠다는 마음은 접고 마지막으로 그사람과 마지막 대화를 나눈 후 기차에서 내리고 그 남자의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그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사람 대신 키우겟다고 다짐한다.
기차 탈선으로 아버지를 잃은 아들은 대기업 입사 후 잘 적응하지 못하여 퇴사하고 백수로 살고있는 남자였다.
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듣고 2년만에 아버지를 찾아보게되었고, 아버지는 이미 아들이 백수로 살고있다는것을 알고 일자리를 부탁하러 가는 길에 사고를 당하게된다. 이사실을 알게 된 아들은 대기업에 다니는 번듯해 보이기만하는 자신보다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기를 선택한다.
첫사랑이자 짝사랑 소녀를 떠나보낸 소년은 기차에 탑승해 소녀에게 고백하고 자신도 소녀의 뒤를 따라가려한다. 그러나 소녀가 소년을 살리기위해 본인을 희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소녀의 동생을 소녀대신 챙겨주며 열심히 살기를 약속한다.
마지막으로 기차 기관사의 아내도 이 기차에 탑승한다. 기관사와 아내의 대화를 통해 기관사와 그 승객들은 이 기차가 탈선할 사실을, 그리고 본인들이 사망한사실을 알고있음이 밝혀진다. 그러나 욕심부리지않고 그 승객들과 기관사는 남은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기도하고 응원한다. 기관사의 아내도 절망에서 벗어나 남편의 마지막 기차운행을 응원한다.
이 기차여행을 도와준 소녀 귀신도 사람들이 이렇게나 이타적인것을 알앗다면 자살하지않앗을것이라 생각하며 이야기는 막을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