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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심리학
5.0
  • 조회 404
  • 작성일 2024-05-24
  • 작성자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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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해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인 모건 하우절의 책이다. 출간 당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하고,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 컨설턴트까지 극찬을 받은 책으로 궁금증이 생겨 읽게 되었다.

돈의 심리학을 읽고 난 후, 돈이라는 것은 책의 제목처럼 과학적 이론이나 법칙이라기 보다는 급변하는 심리를 가진 사람들처럼 움직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람을 알기위해서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야 하는 것처럼, 사람처럼 움직이는 돈을 알기 위해서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은 제 각각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또한, 그 개개인의 심리는 쉽게 단편화 시키고 종잡기 어려운 것이다.

한국의 IMF사태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표면적으로는 건물이 붕괴하지도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팬데믹이 몰려온 것도 아닌 경제 사건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경제사건의 여파는 몇 년, 몇 십년을 지나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에 의해 아직까지 그 이전의 삶대로 복귀하지 못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이 느낀 공포, 불안과 같은 심리가 작동하며 건물이 붕괴되는 것 이상으로 경제, 삶 전체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심리는 '꼬리사건'이라고 불리는 미세한 사건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그다지 중효자지 않아보이던 사건들이 모여 결국에는 세상을 뒤흔들게 되는 것 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부는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 연관이 없으며,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 심리와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투자의 성패는 개인의 노력 이상으로 내가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운이 따라주지 않고 돈의 심리를 쫓지 못한다면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꼬리 사건이 모든 것을 뒤흔들 수 있다는 점, 내 노력보다는 운에 의하여 내 성과가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겸손히 살아가는 것이다. 더하여 만약을 위해 눈높이를 낮추고 저축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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