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날씨의아이-일러스트에디션
5.0
  • 조회 400
  • 작성일 2024-05-30
  • 작성자 최원윤
0 0
날씨의 아이는 매일매일 비가 내리고 있는 일본에서 살고있는 생활에 갑갑함을 느낀 호다카가 도쿄로 가출을 한다. 호다카는 가출을 한 후 생활비가 떨어지면서 노숙생활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 아무런 계획없이 도쿄에 올라왔지만 마땅히 살 곳이 없어서 거리를 방황하다 가스가가 운영하고 있는 잡지사에 취직하게 된다. 히나는 어느날 햇빛이 있는 신사를 발견하게 되고 거기에 소원을 빈다. 그 후 히나는 날씨의 아이가 되어 날씨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호다카는 날씨를 취재하면서도 도시이야기를 수집하다가 히나를 만나게 되어 히나의 능력을 알아차리게 된다. 호다카와 히나는 서로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호다카는 히나에게 사업을 하나 제안하게 된다. 이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유명세를 타게 된다. 하지만 히나는 능력을 사용하면 할수록 몸이 투명하게 변하게 되었다. 능력을 발휘 할때마다 점점 몸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호다카는 모두를 위해서 히나를 희생하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히나를 지키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생각에 빠지게 된다.
날씨의 아이-일러스트에디션은 호다카와 히나의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읽을 수 있어 작가의 의도를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캐릭터들의 표정묘사가 잘되어있어 매우 좋았다. 신카이 마코토 작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책을 보는 내내 기분좋은 느낌을 받게 하였다.
이 책은 이상 기후현상과 관련한 심각성과 이를 토대로 호다카와 히나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나는 날씨와 사람의 마음이 비슷하다고 보았다.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이 있을수 있으며, 오전에는 날씨가 좋았을수도 있겠지만 오후에는 매우 안좋을수도 있다. 행복은 날씨와 비교하였을때 맑음으로 볼 수 있을것 같으며, 흐림은 불행으로 볼 수 있을거 같다. 날씨가 흐린날보다 맑은 날이 더 많고 언제나 날씨는 바뀔 수 있듯이 행복해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흐린날이 없으면 맑은 날이 없듯이 흐린날도 필요하겠지만 맑은 날처럼 행복한 삶을 오래 사는것이 좋은것이라고 생각한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