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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셀프 [절판]
5.0
  • 조회 397
  • 작성일 2024-06-26
  • 작성자 김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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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셀프 저자 벤자민하디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이 책은 미스터 비스트라는 유투브 동영상을 운영하는 지미 도널드슨의 애기로 시작한다. 미래의 나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공개하면 즉시 과거에서 벗어난다. 그의 성공이력을 자세히 설명해서 시작부터 재미가 있었다. 특히 놀라운 점은 저자 나이가 30대라는 것과 자식이 6명이라는 것이다, 나의 30대를 생각하면 한없이 부끄럽다. 그 자식 중 3명이 입양아라는 것이다. 아이 1명을 입양해서 키우는 것도 힘들텐데 3명이나, 거기다가 본인 자식 3명까지... 이 점만으로도 저자의 위대함은 입증이 된 것 같다. 퓨처 셀프는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감동적인 부분이 많은 책이다. 지금 미래의 내가 되라라는 섹터는 충격과 감동이였다.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비결이다. 다른 부분도 많이 좋았지만 특히 미래의 내가 되라라는 부분은 아이 가진 부모라면 큰 충격과 감동을 받게 된다. 저자 하디는 33살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20년 뒤 53살의 내가 다시 돌아와 남은 오늘을 산다면 어떤 기분일까? 미래의 나는 다시 살게 된 오늘 무슨 일을 할까? 이 대목을 다시 보는 지금도 감동이 몰려 온다.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빅터 프랭크는 이렇게 말했다. "두 번째 삶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첫 번째 삶에서 했던 잘못된 행동을 지금 하려고 하는게 아닌지 생각하라!" 인간의 책임감을 자극하는 표현으로 이 격언보다 더 강력한 말은 없을 것이다. 이 말을 통해 현재는 과거이며 과거는 바뀌고 수정될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다. 저자 하디는 이 말을 실천 한 사항을 적었다. 53살의 마음을 가진 내가 다시 현재로 33살로 살아 간다면... 그날 아이들을 보고 천사보다 예쁜 아이들을 보면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아이들하고 더 많이 놀아 주었고 더 많이 웃어 주고 너무너무 행복했다. 이렇게 관점을 바꾸고 살아 가니 동네와 거리가 다르게 보였다. 아이들의 싸우는 모습에 평소 같았으면 짜증이 났을텐데 더 없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미래의 내가 현재를 산다면 인생을 두번 사는게 된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마음도 넉넉하게 베풀면서 살고 싶다. 이 책을 다 읽었지만 특히 이 섹터만 유난히 마음에 울림처럼 지금도 생각이 난다. 지금 내 나이가 57살인데 20년 뒤면 77살이다. 77살의 마음으로 57살을 산다면 못할게 없을 것 같다. 저자의 책을 다시 한 번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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