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할 때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따지면서 제품을 비교하지만, 어느 순간 비교하는 것에 지쳐 가장 무난한 상품 즉, 기존에 알고 있던 브랜드나, 남들이 추천해주는 상품을 고른다. 그래서 고객들은 상품의 상세설명보다는 제품 후기를 먼저 보고 빠르게 구매를 결정한다. 이렇듯 고객을 유혹하기 위해서는 뇌가 쉽게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다양한 구매 동기를 부여해줘야 한다. 마케팅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판매자가 아닌 주변 지인이 보았을 때도 제품구매 욕구와 결제까지 이어질 만한 매력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109-110p. 3장. 네이버 마케팅, 그것이 문제로다
이 내용이 와닿습니다. 우리도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어떻게 제품을 더 많이 설명할건가를 고민했는데 사실 고객이 원하는 말을 들려줘야죠.
상세페이지를 세세하게 신경쓰는 방식도 좋습니다.
1. 고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킬만한 화두를 던진다.
2. 문제점을 강조하고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3.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4. 상품 혹은 서비스에 대해서 보증을 제시해 준다.
5. 구매에 따른 고객의 이익을 보여준다.
6. 고객후기 또는 체험단의 스토리를 통해서 고객과의 신뢰 형성.
7. 구매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있도록 보장을 한다.
8. 제품에 대한 희소성을 느끼게 해 준다.
9. 구매유도를 유발할 만한 광고문안을 보여준다.
10. 핵심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마무리를 짓는다.
120p.
이렇게 만들어 보여주면 저도 혹해서 구입할 것같습니다.
더 놀라운 부분은 검색키워드는 돈으로만 사는 줄 알았습니다. 노동과 수고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위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접합도를 올리는 것이다. 우선 노출 키워드를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세부 키워드로 결정해야 하고 현재 노출중인 상품의 카테고리, 상품명, 상세 상품정보 태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테고리, 상세 상품정보 태그를 동일하게 맞추고 상품명에 포함된 키워드를 포함해 똑같이 입력해주면 된다.
4장은 돈을 쓰는 광고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알짜 정보를 줍니다.
5장에는 네이버 원쁠딜, 원쁠템, 무료체험단 소개가 있습니다. 가끔 봤는데 저건 몇백만원짜리일까 히고 엄두도 못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선정이 어려운 거지, 구성과 할인을 조절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한번 도전해볼만한 부분립니다.
쿠폰발행, 알림메시지 전송 등의 팁도 솔깃한 정보입니다.
읽고나니 제대로 된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하나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세상에.
참고하려고 잡은 책인데 정독하여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