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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5.0
  • 조회 400
  • 작성일 2024-06-26
  • 작성자 조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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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사로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에 대해 10대들의 문해력이 낮아져서 마음 깊이라는 의미가 아닌 심심하다고 이해하는 상황이 발생한 적이 있다. 이러한 기사를 읽고 처음에는 웃기고 슬픈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최근 문해력과 최소한의 맞춤법을 잊어버린 지 오래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이 해소되었다.
이 책은 글쓴이가 요즘 어른이라고 하지만 2, 30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쓴 만화와 같은 글로 이해를 높이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예시가 많이 부족해 몇몇 부분에서는 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하며 이해를 더 확대하기 위해서 사례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은 기초 편, 중급 편, 고급 편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초 편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헷갈리는 부분을 해결해 주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70개의 어휘 사용법만 인지한다면 교양 있는 어른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나는 "웬"과 "웬"을 사용할 때 "웬"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었다. 이유를 묻는 왜라는 의미에서는 "웬"이 맞지만 보통 다른 이유에는 "웬"이라고 사용하는 것 바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결제"와 "결재"에 대해서 애매하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 물건을 사기 위해 "결재"를 받은 후 법인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많이 걱정했다 "사흘"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엇일까 많이 고민했다. 실제로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래, 여드레, 아흐레, 열흘이라고 날짜를 사용하는 단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웠다. 이 책을 통해 최소한의 맞춤법을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지성인이 되고 싶으며 더 나아가 회사의 문서를 기안할 때 좀 더 맞춤법에 신경 쓸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글을 작성해보며 하루하루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요즘 어른을 위한 아니다 나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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