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최근 많은 사람이 집중력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 또한 최근 책을 읽는 시간보다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를 보며 빠르게 확인하고 빠르게 잊어버리는 습관이 들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속에서 나 자신의 집중력을 찾고자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성인용 ADHD는 이제 병이 아닐 수도 있다. 현대인의 삶이 되어 버렸다.
이 책에서는 총 14가지 목차로 구성되며 가장 나의 삶과 이어져 있는 목차에 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는 첫 번째 장이었던 "너무 빠른 속도, 너무 잦은 다중작업"에 대해서 매우 공감하였다. 우리, 한국 사람은 특히 많은 일은 한 번에 처리하려고 한다. 빨리빨리 하려는 습관이 우리의 다중작업 기능을 기려주었지만, 한편으로는 집중력이라는 능력을 잃게 한 거일지도 모른다. 나는 업무를 하면서 한곳에 집중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민원 전화, 메신저 그리고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때는 더욱더 나의 집중력은 떨어진다. 그만큼 스트레스 또한 많이 증가한다. 사실 이 책에서는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에 대해서 위험성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세 번째 장에서 "잠들지 못하는 사회" 라는 주제로 수면의 질이 집중력 또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적이었다. 항상 잠을 정말 온전히 걱정 없이 자본 적이 없는 나에게 다음날의 집중력은 일종의 숙취와 같다는 표현이 맞아떨어졌다. 숙취를 없애기 위해 다음날의 에너지를 당겨 쓰듯 나의 집중력 또한 미래의 집중력을 가져다 쓰고 있었다.
이 책은 우리의 행동과 삶이 중력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있다. 한편으로 이 현대사회 속에서 반드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본인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찾으라고 응원하고 있다. 나 또한 내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 분발할 것이며 한동안 놓고 있었던 책들을 읽으며 집중하고자 할 것이다. 오늘 하루 내 주위에 번잡스러운 일들을 잃고 오로지 나의 삶에 집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