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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4-05-31
  • 작성자 임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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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양치기가 자신의 꿈을 믿고 그것을 실현을 위하여 먼 곳으로의 여행을 통해 여러가지 묻는 의미를 되새기는 소설이다. 브라질 태장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양치기 산티아고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또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을 자신에게 던진다. 여행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을 만다고 만나는 사람들의 경험속 일화에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그들의 충고를 에너지 삼아 여정을 계속 이어간다.

자신의 꿈을 좇아가는 여행 일정 속에서 산티아고는 끊임없이 자아를 변화시켜 간다. 장사꾼, 때로는 전사로 거듭나면서 주인공 산티아고는 상황에 맞게 변신하지만, 절대 꿈을 버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우주의 신비인 연금술의 원리를 찾아간다.

중세 이전부터 내려온 연금술과 같이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이 융합 하듯이 연금술의 핵심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독자가 느끼게 해준다.

우리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만족, 질투, 두려움, 또 부정적인 측면을 보는 시야에서 탈피할 때, 주인공 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좇을 때, ‘자아의 신화’는 깊은 체험의 순간으로 우리 안에서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작품속 명문장으로

“세상 만물은 모두 한가지라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 있다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거야. 저 사람의 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 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고, 그게 바로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지.’

“바로 이게 연금술의 존재 이유야.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게 연금술인 거지. (···) 우리가 지금의 우리보다 더 나아지기를 갈구할 때,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함께 나아진다는 걸 그들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거지.”

와 같이 주인공의 ‘자아의 신화’를 찾아 떠난 여정에서 독자들은 어느덧 연금술의 비법을 전수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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