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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만화(벚꽃에디션)-망그러진곰과햄터의귀염뽀짝일상다반사
5.0
  • 조회 400
  • 작성일 2024-06-28
  • 작성자 옥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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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완벽을 요구하지만, 유랑 작가의 '망그러진 만화'는 다르다. 이 책은 망그러진 곰과 햄터, 두 캐릭터의 틀에 박히지 않은 일상을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그 메시지는 바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다.
책을 펼치면, 각 장마다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마치 삶의 파편들을 모아 놓은 듯하다. 망그러진 곰과 햄터는 서툴지만, 그들의 일상은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위로를 준다.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지만 강력하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망그러진 곰과 햄터의 귀염뽀짝 일상다반사에 수록된 에피소드에서 가장 감명 깊은 에피소드를 선택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공감되고 기억에 남는 는 에피소드는 망그러진 곰이 다른 곰들에게 놀림 받지만, 좋은 친구, 맛있는 음식,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우울한 기분을 훌훌 털어버리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긍정적인 메세지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망그러진 곰과 망그러진 햄터가 서로 다른 성격임에서도 불구하고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삶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에피소드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 에세이가 아니다. 그것을 삶의 태도에 대한 성찰이며, 자기 수용에 대한 찬가이다. 망그러진 곰과 햄터는 우리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현재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는 법을 가르친다.
유랑작가는 캐릭터를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삐뚤빼뚤 망그러졌지만, 이대로도 좋아!'라고.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내자신의 망그러짐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나는 또한, 삶이 항상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닳았다. 떄로는 그 망그러짐이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들고, 우리의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든다.
'망그러진 만화'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완벽함의 압박에서 벗어나,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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