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MBTI의 알파벳 4글자로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고, 타인의 성향을 판단하는 시대이다.
E를 부러워하는 I인 나는 종종 E의 속성 중 일부를 본받거나 따라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고, I의 속성 중 일부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나 자신 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타인 중심적인 사고가 아닌가 싶다. 남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만들지만, 정작 나 자신이 항상 만족스럽지는 못한 이 상황...
이런 성향의 사람들도 꽤 많은 모양이라서 일단은 위안(?)도 되고, 찬찬히 들으면 조언이 되는 얘기들이 제법 실려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트로 배려가 미덕이 아닌, 강박이 될 때
1장. 좋은 사람과 ‘호구’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
1. 혹시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
2.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3. 차라리 차였으면 좋겠어요
4. 남에게 쉽게 휘둘리다
5. 내 죄를 내가 알렷다
6. 나는 못 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한다
7. 도움을 주는 건 편하지만, 받는 건 불편해
8. 나는 일하는 게 쉬는 거야
2장. 나는 왜 강박적으로 남을 배려하게 되었을까?
1. 기억도 나지 않는 과거를 마주해야 하는 이유
2. 아이인데 어른이 되어야 했던 경험
3. 아이를 수치스럽게 만드는 부모의 양육 방식
4. 모성애의 두 얼굴
5. 아쉬움보다 쪽팔림이 자연스러운 사회
3장.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7가지 마인드셋
1. 문제와 나를 분리하는 연습
2. 자존감의 시작은 근자감에서부터
3. 우선, 화장실부터 가라
4. 긍정적인 마인드가 그림의 떡인 이유
5. 감정을 편식하는 사람들
6. 당신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니다
7. 우리는 민폐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4장. 남보다 나를 우선순위에 두는 심리 연습
1. 마음의 목소리를 알아차려야 하는 이유
2. 과도한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
3. 걱정과 불안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연습
4. 해봤자 안 될 거라는 체념은 이제 그만
5. 싫은 소리 못 하는 사람의 4가지 유형
6. 습관적 꾸물거림의 늪에서 탈출하기
7. 진짜 내 장점을 찾고 활용하는 새로운 관점
8. 정신 패배자보다는 정신 승리자가 낫다
9. 자존감 만능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