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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서양 편
5.0
  • 조회 398
  • 작성일 2024-05-24
  • 작성자 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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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지리를 알아야 한다.
학교 역사 교육이 한국사와 세계사가 너무 분리되어 세계사 흐름 속에서 유기적 영향을 주고 받는 한국사 교육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 처럼, 지리와 동떨어진 역사는 공간적 배경 및 특성과 괴리된 역사 교육을 초래했고, 재미없는 암기 과목으로 인식되는데 큰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역사와 지리를 접목해서 이야기하는 여러 시도는 참신하면서도 당연하다. 이 책은 중동, 유럽, 미국, 중남미, 아프리카로 크게 나눈 공간을 배경으로 해당 지역의 역사를 지도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다. 디테일한 역사적 사건 보다는 흔히 궁금해하지만 정작 이유는 모르는 역사적 궁금증들을 대륙별로 짚어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CHAPTER 1 문명의 요람에서 혼란의 대륙으로, 중동

[중동의 자연지리] 어디까지가 중동일까
- 레반트, 문명의 땅에서 분쟁의 땅으로
- 석유로 비옥해진 사막, 아라비아반도
- 가지각색 역사, 이집트와 북아프리카
- 산이 둘러싼 높은 벌판

[중동 지역의 역사와 인문지리] 중동의 지도를 제대로 보려면
- 이슬람교의 등장과 아랍 세계의 형성
- 이슬람 한복판에 세워진 유대교의 나라, 이스라엘
- 중동에 등장한 최초의 제국, 이란
- 이슬람 세계의 마지막 제국, 터키
- 밖으로부터의 독립, 안에서 시작된 분열

중동 챕터 정리

CHAPTER 2 나라는 왜 이렇게 많은지, 유럽

[유럽의 자연지리] 산도 바다도 많은 유럽
- 바다와 산맥이 맞닿아 있는 곳, 남부 유럽
-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
- 유럽의 비옥한 피자 한 조각, 중부 유럽
- 서쪽부터 북쪽 끝의 고원지대, 북부 유럽

[유럽 대륙의 역사] 하나가 아니어도 좋은 이유
- 유럽 남부와 북부의 대역전극
- 분열된 지리가 만든 새로운 다양성

[유럽의 인문지리] 비슷하고도 다른 유럽 ‘잘’ 구분하기
- 언어로 묶어본 유럽
- 종교로 구분한 유럽
- 냉전으로 나뉜 동유럽
- 유럽의 헷갈리는 나라들

유럽 챕터 정리

CHAPTER 3 지리가 만든 초강대국, 미국

[미국의 자연지리] 자연이 쌓은 ‘천연 요새’
- 밖에서 본 미국, 얼음과 모래 장벽을 치다
- 안에서 본 미국,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미국 영토의 역사] 미국 땅은 왜 이렇게 넓어졌을까
- 자유를 찾아 온 이민자, 13개 주 식민지
- 미국, 독립을 선언하다
- 최고의 부동산 투자
- 아메리카의 맹주로 거듭나다
- 신생 독립국에서 제국주의 국가로

[미국의 인문지리] 드넓은 미국 자세히 보기
- 미국에 쳐진 다양한 벨트
- 미국의 정치 지형도

미국 챕터 정리

CHAPTER 4 가지각색 아메리카, 중남미

[중남미의 자연지리] 미국과 비슷한 듯 다른 대륙
- 남미에서 라틴아메리카까지
- 문명을 품은 산맥과 고원, 그리고 카리브해
- 강과 내륙에 모여 살지 않는 사람들

[중남미 대륙의 역사] 신대륙 발견 이전과 이후의 중남미
- 산맥과 고원에서 시작한 문명들
- 브라질만 포르투갈어를 쓰는 이유
- 식민 시대의 잔재

[중남미의 인문지리] 기로에 선 대륙, 라틴아메리카
- 중남미는 왜 미국처럼 되지 못했을까
- 혼혈 대륙, 라틴아메리카

중남미 챕터 정리

CHAPTER 5 인류의 시작과 세계의 끝,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자연지리] 사막과 정글이 가득한 곳
- 밖에서 본 아프리카, 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
- 안에서 본 아프리카, 지리가 구분해놓은 땅

[아프리카 대륙의 역사] 인류가 탄생한 대륙
- 인류가 탄생한 대륙
- 세계의 끝,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의 인문지리] 하나의 대륙, 여러 개의 국가
- ‘나라’가 아닌 ‘대륙’
- 국가명에 새겨진 제국주의

아프리카 챕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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