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을 불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녀들에게 지혜롭게 물려주는 것과 부모님께 현명하게 받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플랜으로 상속과 증여를 준비한다면, 과도한 세 부담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의 재산을 둘러싼 형제들의 분쟁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의 말처럼 상속증여는 부모의 재산이 성공적으로 승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부모의 경험과 지혜를 자녀에게 전달하는 하나의 플랜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에서 설립한 상속증여센터가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이처럼 세금 문제는 부자들만이 아니라 모든이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오랜기간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이책은 우리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세금을 둘러싼 크고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상속증여세는 부자들만이 내는 세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3년전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1억원을 돌파하였고 수도권 일부도 9억을 넘는곳이 수두룩 합니다. 배우자가 없다면 최소 5억원을 공제받는 상속세 구조하에서, 집한채만 있어도 상속세를 내야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2021년 서울시 주택 증여가 총 2만건을 돌파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있었습니다. 이만큼 많은 분이 세금에 관심을 갖고 절세를 실행하고 있는 것을 반증한다 볼 수 있습니다. 재산을 불리는것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지혜롭게 물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상속 증여세는 책에 따르면 10년 단위 장기플랜을 어떻게 계획하느냐에 따라 세금을 과도하게 부담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500건이 넘는 고객 세금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주제가 나눠있는데 그 중 재산분쟁에 대한 상속 부분이 특히 관심이 많았고, 상속 증여세의 기본 상식을 섹터로 하여 작성한 부분은 알고 있지만 놓칠 수 있는 기본적인 부분에 대하여 잘 작성해 주었습니다. 세금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기초서를 가지고 싶은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