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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 경제편 - 벗겼다 국가를 뒤흔든 흥망성쇠
5.0
  • 조회 406
  • 작성일 2024-05-31
  • 작성자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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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경제편

역사에서 돈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의 패권을 쥐고 흔들었던 많은 나라들은 그 당시의 경제적 호황을 달리는 나라들이었다.
이 책에서는 중세 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를 주름 잡았던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미국이 어떻게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되었는지, 산업혁명 이야기, 아메리카 대륙의 흑역사인 마약 이야기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세계의 돈은 제국 시대의 중심이었던 영국을 거쳐 1,2차 세계 대전을 치르면서 미국으로 들어 갔다. 이 책에서는 경제적 이득을 위한
여러 나라들의 선택이 불러온 비극적인 역사적 사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흥미롭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어두운 사실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서양의 르네상스를 주도했던 가문이 이탈리아의 로열패밀리로 알려진 메디치 가문의 탄생과 배경은 많은 사람들 알지 못한다. 그들의 권력과 재산을 관리하고 명예를 높이기 위하여 교황, 예술가들을 후원하였다.
그리고 그 시대에 부패한 성직자와 결탁하여 그들은 가문을 더 키울 수 있었다. 노예 무역의 시작인 영국은 설탕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노예 무역을 시작하였다. 책에서 설명하는 노예 무역은 정말 참담하고 생생하다. 그 당시 아프리카 흑인들을 상품처럼 거래하고
노예선이라는 배를 통해 여기저기로 팔아넘기는 짐승보다 못한 유럽인들, 그럼에도 자신들이 우수하다고 생각 한다는 것에 다시 한번 인간의 내면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제국주의 국가들의 과욕이 불러온 세계사의 어두운 부분임이 틀림없다.

또한 영국은 산업 혁명의 선구자로 나선다. 많은 노동자들이 돈을 벌기 위해 런던으로 몰려든다. 여기 서 또 한 번 영국의 어두운 면을 발견하게 된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많은 자산가들은 부와 명예를 얻게 된고, 빛이 있다면 그림자도 있는 법이다. 런던의 빈민가들은 노동자들로 넘쳐난다. 그리고 이 시기에 많은 아동들이 일터로 나가 일을 한다. 아이들에게는 더 낮은 임금을 주고 더 많은 일을 시키는 것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그들이 지금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건 그 시절 인간보다 못한 삶의 경험을 통대로 개선하고 발전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결국 경제 돈의 흐름은 한 사람, 가문,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가능하게 하나 그 반대편에는 어두운 그림자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경계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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