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는 가히 전설적인 사람이라 말할 수 있다. 미국 미주리주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데일 카네기는 어렸을적부터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즐겨했다고 한다.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와 물건을 판매하는 세일즈맨과 같이 사람을 대하는 여러직업을 거치면서 본인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간다. 한때 진로의 고민으로 생활고를 겪기도 했던 그가, 빛을 발한건 YMCA에서 대화법과 대중 연설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면서이다. 이전 까지 대화법이라는 생소한 주제로 강의가 전무하던 시절, 데일 카네기는 자신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에 더해 링컨과 같이 전설적인 연설가들이 어떻게 대중앞에서 흡입력있게 연설을 하는지에 대한 공부를 통해 일반인들도 대중 앞에서 설득력있는 내용으로 연설을 할 수 있게 하는 강의를 하였다. 강의 반응은 뜨거웠고, 데일카네기는 전설적인 연설강사로서 발돋움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직장인의 꿈은 높은 연봉이고,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직급을 높여가며 승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차가 쌓이며 자동으로 승진하는 꿈의 직장들도 있겠지만, 사기업에서 자동 승진은 꿈에서도 누리지 못할 호사라 생각한다. 연차가 쌓이며 진급한 시기가되고, 임원들 앞에서 진급 면접을 볼때마다 너무도 당연하게 알고 얘기를 해야하는 부분들에 대해 급격한 긴장감으로 머리가 새하얘지며 아무런 대답을 못하는 경험을 종종했었다. 일반적인 사무직이라, 대중앞에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던게 문제였다고 속으로 위안을 찾기는 했으나 이런 인터뷰나 면접에 대해 어떤자세로 임하고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사전에 알고 연습을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다. 이 같은 고민에 있어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은 많은 인사이트를 주었다.
단어 하나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주요 키워드들을 연상기법을 통해 하나의 이미지로 기억을 하는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데일카네기는 말하고 있다. 특히 면접관련된 부분의 대답은 이미 내가 해왔던 일과,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논리적인 흐름으로 어떤 대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정리하고 소리내어 연습하는 것이 글자를 외우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