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Open AI가 Chat GPT3.0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의 발달을 일반인들이 피부로 직접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채 1년도 안되는 사이에 Chat GPT4.0을 추가로 발표하면서 인공지능의 기술은 하루가 달리 발전하고 있고 너무 많은 AI.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가 나와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제 AI를 사용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인공지능을 비롯한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최첨단 기술의 트렌드를 학습하는 한해로 개인적으로 계획하였고 그 일환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서평부터 간단히 말하면, 너무 가볍고 쉽게 읽히는 책이다. 그러나 2024년 초 현재 발표된 AI를 활용한 프로그램들과 서비스를 설명하고 각 서비스들의 장단점과 함께 접속 방법과 사용 방법을 단계적으로 소개하여 독자가 스스로 체험하고 각자의 목적에 맞추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역할로 이 책의 역할은 다했다고 볼 수 있다. 생성형 AI 기술의 특성을 설명해 줌으로써 'AI에게 일 잘 시키는 방법' 을 알려주는 챕터 또한 꽤나 유용하다.
많은 서비스들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볼 수 있고 많은 분야에서 이를 활용한 편리함이 늘어나고 다양한 새로운 분야들이 생겨나고 있다.그러나 결국 우리는 이것들을 이용해 무엇을 해야 하나 하는 숙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이를 이용한 활용의 방법과 목적지는 여전히 우리들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 파생되는 사회적 문제, 윤리적 문제, 법적 문제, 저작권의 문제들 또한 여전히 미제로 남겨져 있다.
하지만 혹자는 말한다. 지금은 제 2의 금광 시대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금을 캐러 갈 것인지, 금 캐는 도구를 만들 것인지, 아니면 청바지를 만들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인생 전환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던 많은 이들에게 지금이 그 기회의 시기이고 계획하고 실행해 옮겨야 하는 시기라고, 이 시기에 무엇을 할 것 인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라고 말하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