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절대 저절로 되지 않는 성장과제
Chapter2. 좋지만 좋지만은 않은 또래
Chapter3.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학교생활
Chapter4. 아이들의 최고의 난제 부모
Chapter5. 아이의 마음은 언제나 신호를 보낸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상실감을 느꼈을 첫째
자기 계획대로 되지 않아 불안했을 아이
우리 아이는요
의도하지 않았고 나도 몰라서 그랬던 거지만
불안이 상당히 높은 아이예요
한번 틀을 바꿨는데 크게 손해 본 것 없이 괜찮았던 경험,
원래 정한 대로가 아니라 다른 방법도 취할 수 있다는 경험,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고 그것이 일상의 안전을 깨지 않는다는 경험..
불안한 아이는 이런 경험을 늘려주어야 해요.
아이가 고집을 피우는 이유는 틀에서 벗어난 상황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거예요.
그 상황이 안전하다는 것을 빨리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149p
아이 옆에 있으면서,
아이 옆에 있어주기로 하기까지
아이도 저도 상담을 많이 받았거든요
어른으로 살아오던 내 방식이 아이와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더 트러블이 생기고
우리 상황은 악화되고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아이 옆에 엄마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지금 이 순간들이 존재하고 있지요
그리고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럴땐 이랬구나 슉슉 읽혀가는 책!
기억하고 싶은건 찰칵찰칵 찍어서 책이름 폴더로 쏙!
아이는 우리에게 깜깜한 밤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그 별을 품고 있는 아이의 단 하나뿐인 우주입니다.
별이 귀한 만큼 우주도 소중합니다.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중
원래 금쪽같은 내새끼를 찾아보는 사람이였어요
어느 순간 모든 것이 부모때문에 일어났다는
그런 흐름에 자책하다가 멀리하게 됐던 거 같아요
마음이 너무 불편했던거죠
그리고 “그랬구나”로 해결되지 않는
현실 육아에 현타도 왔었구요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그랬었겠구나
우리 아이는 이런 부분때문에 어려웠겠구나
이해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