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의 디스크는 섬유륜(인대)이 수핵(젤리같은 특성)을 감싸는 구조이다.
디스크와 그 뒷부분의 신경 다발에 평소 잘못된 자세, 급격한 허리에 무리가 가는 행동이 섬유륜에 상처를 내고 그게 누적된다.
허리에 좋은 자세와 안좋은 자세 – 핵심적인 차이는 허리를 앞으로 굽히는 것을 안 하는 것이다.
디스크에 상처가 계속 나면, 3단계에 걸쳐서 허리 건강을 악화시킨다
1. 디스크 통증 – 상처가 심해져서 섬유륜이 찢어 짐. 그래서 염증이 생겨서 통증. 허리만 아프다.
2. 디스크 탈출 – 찢어진 섬유륜 사이로 수핵이 튀어 나와 신경에 염증을 일으킨 경우. 엉덩이 & 다리 통증과 저린 느낌 (좌골신경통)
3. 척추관협착증 –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좁아진 상황에서 1번 혹은 2번의 디스크 손상이 있어서 오래 걷지 못함
허리 건강을 찾는 것은 2가지 방법이 있다.
1. 척추 위생 – 요추전만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를 숙이는 행동을 일상 생활에서 없애는 것
2. 신전 운동 – 허리를 뒤로 젖히는 것 자주 하기. 디스크 통증은 최대로 젖히기, 탈출인 경우는 통증이 없는 각도 안에서만 하는 것.
즉, 척추 위생을 유지해 평소에 디스크 상처 내지 말아야 하고 신전으로 회복을 더 빠르게 하는 것이다.
소염제는 염증을 줄여줘서 도움이 된다. 허리쪽 근육이 뭉치는 것은, 그쪽에 손상이 있어서 움직이지 않게 하는 방어 기제로, 마사지로 풀게 아니다.
수술 역시 큰 효과 없다.
허리 MRI는 상처와 흉터를 구분하지 못한다
앞으로 구부리는게 편한 것
허리를 구부리는게 편한 이유는 (1) 근육을 긴장하지 않아도 되어서, (2)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관이 일시적으로 넓어져서이다.
즉, 노인들이 허리를 구부리는 것은 척추관협착증 and/or 허리 근육이 약해져서 바로 펴서 버티기 힘들기 때문이다.
허리를 구부리는 것은 일시적으로 편하나 디스크에 상처를 낸다
자연 회복은 느리다 – 받아 들이자
섬유륜은 인대처럼 신진대사가 느려 자연 회복은 오래 걸린다 (디스크 탈출의 경우 자연 회복에 18-24개월)
허리가 아프다가 뻣뻣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상처가 흉터로 변화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
척추관협착증은 통증 없이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측정해서 회복 되고 있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결국 허리를 다치면, 정도에 따라 소염제 (혹은 신경차단제라 불리는 소염제 주사)의 도움을 받더라도 허리에 안 좋은 자세를 피해서 앞으로 더 이상 디스크에 상처내지 말고 (척추 위생 유지), 허리를 뒤로 젖히는 운동(신전 운동)을 자주 하는 방법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