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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는뇌-유전적차이를뛰어넘는뇌성장의비밀
2.5
  • 조회 396
  • 작성일 2023-11-25
  • 작성자 구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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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느낀점을 쓰는게 독후감이니 가장 크게 느낀 점을 우선 쓰자면 번안, 번역된 책의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크게 깨닫게 해준 책이다. 물론, 책은 내가 골랐으니.. 특별히 할말이 없는 게 당연하긴 한데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않고 고른 책이다 보니.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 점이 다소 아쉬웠다.

보기전에 책은 다양한 이론 이나 실험을 통해 뇌가 편향되는 부분을 확인해 줄 것이라 생각했는데..(물론 그런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전체 적인 방향성은 뇌의 성차 였다. 뇌의 성차가 어떤부분에서 시작되어 고정관념을 갖게 하고 이를 통해 유전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까지 이르르고 있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뇌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를 알기위해 실험과 데이터 확보를 지속해 왔고 중대한 발견은 뇌가 정보 수집에 관해 훨씬 주도적이라는 부분이다. 즉 뇌는 정보가 도착하면 반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식별한 적이 있었던 종류의 패턴을 기반으로 다음에 올지도 모르는 것을 예측하는데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예측오류를 주목하고 이를 통해 지침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결국 우리를 자기충족적 예언의 세계로 인도하게 되는데 뇌는 실수나 예측 오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안힉 때문에 뇌라는 안내장치는 우리를 불일치하는 상황에서 물로나도록 몰아붙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마주치는 경험과 태도에 의해 우리는 가소적 뇌에 만들어지는 인상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판단하게 되고 새로운 정보에 대해서도 기존 정보를 중심으로 처리하게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남녀의 뇌 차이에 관한 논란과 기본적인 인식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영향을 주기 마련이고 특히 젠더 이슈에 있어 어쩌면 지대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사실 그렇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언제나 모든 일들은 그리고 어떠한 주장들은 그 것을 지지해주는 근거만 명확하다면 그럴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바 또한 그렇다. 그럴 수 있다.

다만 시작하기 전에 준비하지 못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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