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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5.0
  • 조회 398
  • 작성일 2023-11-28
  • 작성자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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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누구의 것인가를 읽고, 느낀것은 기업은 모두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 한권으로 기업에 대한 많은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다. 특히 주식에 관련된 부분은 이 저자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있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부분을 알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무경제학이라는 말은 조금 생소했다. 이런 나를 위해 앞부분에 소개하는 글이 있음으로 인해 몰랐던 많은 사실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기업의 주인이 주주라고 한다. 이러한 점에서 어떤 회사에서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소식 뒤에 주가가 변동하는 일이 있는데 자사주 매입의 좋은 점과 나쁜점에 대해 다루는 점 또한 몰랐던 사실이었다. 주식이나 경제에 대한 책을 자주 접했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어려웠던 단어, 생소한 문구 등이 있었는데 이 책은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여 책 읽는 내내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점이 생각난다.
기업에 관해 소비자와 투자자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투자자의 증대는 기업 역할에 관해 근원적인 확대를 요구한다. 관심이 가는 것은 기업의 수익성과 투자자의 이익이 상반되는 경우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물적 분할이다. 투자자는 제한된 정보를 통해 기업의 물적 분할의 피해를 고스란히 투자 손실로 이어지게 되었다. 기업은 자본금을 확충하는 절호의 기회지만, 인적 분할이 아닌 물적 분할로 성장성 있는 자회사를 새로 만드는 것은 도덕적 해이에 해당한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의무가 되었고, ESG의 거대한 흐름도 기업의 향방을 가를 것이다. 주주들의 부를 극대화하는 방안은 기업의 이해 당사자의 부를 극대화하는 방안일까?에 대한 부분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기업들의 예시를 들어줍니다. 예전에는 채권자, 주주, 경영자의 관계가 명확했다면, 요즘에는 이해관계들이 더욱 늘어났는데, 주주, 채권자, 노동자, 소비자, 일반 주주, 경영자 등으로 늘어나며 환경, 사회, 기업 지배 구조까지도 포함시키는 ESG 패러다임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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